샤워실에서 빨래를 하거나 드라이어, 비누를 훔쳐가고
샤워실에다 오줌, 똥을 싸는 것도 모자라서
젊은 여성회원들 몸매 평가하고 지적질해서
젊은 여성회원들이 다 그만둠.
결국 이를 보다 못한 사장이 "노줌마존" 선언
마지막에 출입금지 당한 아줌마 회원
인터뷰하는디 뻔뻔한 꼬라지가,,,
헬스장도 동네 장사인디
오죽했으믄 아줌마 출입금지 시켰을까
이해가 가네예,,,
기존에 조용히 다니던 헬스 장에서 한 아줌마.. 케이블 머신으로 다리 운동은 양쪽 번갈아가며
한시간 동안 이거 저거 하면서 혼자 독차지 함...
또 다른 아줌마는 매일 전화하면서 운동하는데 내가 왜 니 남편 건강이나 싸가지까지 알아야 하냐...
나가서 전화를 해....
짜증 나서 기구 많은 곳으로 옮김...
헬스장 수건, 운동복 매일 한벌씩 가지고 집에가서 세차하고 걸레로 쓰고
운동복 동네에서 입고 다니는 아줌마도 있었고
GX룸에 신규회원이 앉아있으면 "거기 자리있는데~" 이 ㅈ랄 하는 아줌마도 있었고
사실 샤워하면서 소변 같이 보는사람은 남자도 많았긴함.
근데 진짜 상식밖의 일을 하고 "아휴 그럴수 있지 유난을 떨어요~~~~"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줌마라 불리는 사람들이였음.
-----------------------------------------------여자 샤워실 청소하다 빡친 트레이너... 7월27일글
헬스장 영업하다가 코로나 시국전 접었습니다
찌린내는 기본이고요
위에 나온 내용들 전부 사실입니다 드라이기도 훔쳐갑니다
수전으로 뭔 짓거리를 하는지 일주일에 한개씩 박살납니다
수건 회원복은 항상 갯수가 쭐어들고 헬스장 특성상 다양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 보충제 )
남여 화장실 모두 사방에 설사가 맨날 튀어있어서 수압쎈거로 락스청소 맨날했습니다
여성 샤워실은 개별샤워부스인데 똥싸고가는 년들도 있었고 빨래하지 말랬는데 빤스빨다 걸리고
( 수시로 여자트레이너나 카운터 직원에게 화장실,탈의실 가보라고 할정도 )
회원복 이쁘다고 몇개씩 챙겨갑니다 여자샤워실은 음식싸와서 계란 까처먹고 과일 같은거 처먹으면서
몇시간씩 노가리까다 갑니다 물론 처먹은 쓰레기 고대로 처박고 안치우고 가는년도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날정도네요 처음에는 좋게좋게 하다가 나중에 회원권 박탈한다고 경고문 붙여놔도
안고쳐집니다
남자들 많이들 갈듯
아줌씨들 머신 전세내기 때문에 빡치고 운동 못하는경우 많음
치매 걸린 노인네들만 들락 거리나?
변태인가/?
말은 또 존나게 많고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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