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장사하고 있는데 공무원 친구들하고 모이면 한다는 소리가 자영업은 좋겠네요 쉬고 싶을 대 맘대로 쉬고요 이런 말을 함 진짜 속 터지는 소리 내 살면서 제일 미안한게 자식들, 아들만 셋인데 재대로 여행 한 번 못가고, 그래도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특히 해병대에 있는 우리 큰 아들
직장인은 설계된 수익구조 내에서 내 시간을 기업에 파는거죠
자영업은 설계도 내가 시간도 내가 해야 하는데 초반 설계에서 대부분 실패하죠
수익설계가 잘된 사람은 시간이 많이 남게 되는 구조인데.. 수익 설계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차라리 내 시간을 파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직장생활 15년하고 자영업10년차 지금은 먹고살만하지만 그 이유가 다 줄이고 혼자함 매출이중요한게아니고 순이익임 내가 직장생활계속했다면 그냥 은퇴하고 알바 단순직2탕씩하면서 있는도 까먹게시음 자영업10년이 고통그 자체였음 이렇게 말해도 할거임 사람은 똥인지 된장인지먹어봐야함
50세에 대기업에 다녔다면, 고등학교 대학교 공부 열심히했고, 성실하게 인생 산 사람.
상위10%안에 드는게지.
밖에 나오면 나머지 90%와 부딪히게 된다.
깃발 간판 밖에 내 놓으면, 고물모으는 사람이 새벽에 깃대 가져간다. '스텐'이라고. 깃발만 쏙 빼놓고.
cctv 돌려보면 (없을줄 알았겠지...) 빈층이라고 정말 잘해줬던 노인이더라.
그게 한국이다.
자영업 정말 어렵지요 근데 주관적인 생각에 저분은 회사 직별도 준수하고 같이 일했던 팀원 및 상사들 다 인복이 좋아 좋은분들만 만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신병자 하나 매일 맞대고 갈굼당하면 미쳐버리지요 제 주위에 정말 좋은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직장 생활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어찌나 부럽던지
학생일때가 제일 좋았다
군대에 있을때가 제일편했다
까지는 인정.
직장다닐때가 좋았다? 하는 자영업자들 보면 돈좀 더 벌라고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뛰어든거 아닌가?
기술도, 노하우도 없이 창업해놓고 징징...
내가 돈벌려고 사업하는데 누구한테 기대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마인드임
유능한 직원 뽑는것도 실력임
평소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2찍인걸 알고 충격 먹은것 처럼
평소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2찍인걸 알고 충격 먹은것 처럼
거기에 고집까지 있으면 환장하죠.
나머지 90%는 20% 낸다고 함.
아마 재산세 등등 기타세금 포함하면 더 많아지겠지만...
이 통계 보고 충격먹음..
부자감세? 이미 대한민국의 세금 80%를 내고있는데 이게 맞나? 생각이 들었음.
주뎅이만 평등하다고 나불대는데
양심적으로 세율 리벨런싱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너무 한쪽만 많이 냄
세상물정 알면 양심을 판다는건 님 기준이지요
그건 부끄러움의 영역이라
4번은 자영업 하면서 양심을 판다는 건 식당을 예로 들면 국내산 적어놓고 중국산 사용하고 이런걸 말하는 것 같은데요 ?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다 양심을 팔지는 않죠 .
충분 했다..
잘사는 나라가 됬음.
돈에 양심파는 새끼들이
망하는 나라를 만들어야함.
매국하는 새끼들을
인정사정없이 극형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야함.
지금의 이 나라는 양심도 없고
매국하는 새끼들이 잘사는 나라가됬음.
바꿉시다.
할수 있습니다!
자영업은 설계도 내가 시간도 내가 해야 하는데 초반 설계에서 대부분 실패하죠
수익설계가 잘된 사람은 시간이 많이 남게 되는 구조인데.. 수익 설계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차라리 내 시간을 파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심정 100% 이해갑니다...
매일 인류애가 깎여 나갑니다....
자영업할때는 일도 ㅈ또 못하는 말단시키들.. 월급올려달라할때 패죽이고싶지??
자영업 뛰어들면 뭐 됩니다...
ㄷㄷㄷ
니가 그 범인인거여...ㅎ
해서 "모든 인생사는 마음먹기 달렸구나" 요걸 깨달으셔야지요
상위10%안에 드는게지.
밖에 나오면 나머지 90%와 부딪히게 된다.
깃발 간판 밖에 내 놓으면, 고물모으는 사람이 새벽에 깃대 가져간다. '스텐'이라고. 깃발만 쏙 빼놓고.
cctv 돌려보면 (없을줄 알았겠지...) 빈층이라고 정말 잘해줬던 노인이더라.
그게 한국이다.
50세 퇴직자 퇴직금은 먼저보는 사람이 임자임.
직장 안은 전쟁터 였지만 밖은 지옥이더라
사람 부리는것도 쉬운게 아니예요.
퇴직금 들고 생판 모르는업계 자영업.
퇴사한다 그러면 회사는 좋아하는 분위기..
직장은 20여 년 정도 다니고 나머지 인생은
정글인거죠.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밖에나와 다른일 해보려하면 그냥 어린아이랑같음
사회에서 날고 기던놈들도
군대가면 어리버리되는거랑 같습니다
그쪽바닥 경험이있고 알아야 뭘하죠ㅋㅋ
너무 쉬워 보이나 봅니다
한번 하면 헬이 뭔지 제대로 알겁니다
이세상에 금수저 아니고서야 쉬운거 없다...
정말 천국입니다.
위에 열거한 사례들 100% 팩트에요.
직장 생활은 전쟁이지만, 직장 밖 자영업의 생활은 지옥이다.
딱!!! 맞음 ㅋ
저도 누가 자영업하겠다고 하면 죽어도 하지말라고 말림..
특히 어린고객들 갑질 대단하더이다
(대학가 술집)
자영업은 하나에서 열 까지 본인이 다해야 하니
그래야 빚을 최소한으로 방어하는거임
좋아지겠지 하다가 평생 빚갚으며 어디도 못가고 살아야 함
기술직이 최고임
미생에서 그랬음
회사안은 전쟁터 회사밖은 지옥
전쟁터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지옥은 그냥 평생 지옥임
요즘 신도시 빈상가들 넘쳐남
회사생활과 개인사업체운영은 메카니즘이 다름
군대에 있을때가 제일편했다
까지는 인정.
직장다닐때가 좋았다? 하는 자영업자들 보면 돈좀 더 벌라고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뛰어든거 아닌가?
기술도, 노하우도 없이 창업해놓고 징징...
내가 돈벌려고 사업하는데 누구한테 기대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마인드임
유능한 직원 뽑는것도 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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