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가는경우 많아요. 낮선곳에 고기냄새나고, 남들 모르는 괜찮은 집 찾는 기대감에 들어갔는데, 대박 아니면 쪽박이죠.
식탐있는 저같은 모쏠은 어디가도 왠만하면 음식댓글 잘 안남기는데, 정말 ㅈ같은 경우는 정성들여 평가글 올리고 추후 이용하는 식탐동지들께 미리 경고 드리는거죠.
저 골목 자체가 좀 거품이 심합니다.
맛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라는게 어릴 때 젊을 때 먹던 저렴한 연탄LA갈비에 기반합니다. 한 입먹으면 눈이 스르르 감기며 20년전으로 기억이 돌아갑니다. 그러다 계산하면서 정신이 번쩍 돌아옵니다. 둘이 가서 계란찜 하나 추가해서 먹으면 6~7만원 나옵니다.
확인도 바로 안하는분들 많다보니
1-2천원 붙여서 결제하는곳도 있더군요
진짜 황당한 사람들 많습니다.
말이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나와 생각이 다르면 개뿔,소뿔 찾는거 좋아하나 본데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다면 일단 반발하는게 버릇 없는 언행이란걸 생각 못하심?
그냥 가라 좀 혼자 속으로 생각해라 중립은
이걸 중립 쳐박고 있네 왜 광장시장도 중립박고 소래포구도 중립박지그랴~ 박아라 실컷
굽기전 + 뼈에다가 양념까지 생각하면 200g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 특도 겨우 50g 더 많은 정도인데 뭐가 다르다고 보통이 적으니 특을 시키라는 건지....
확인도 바로 안하는분들 많다보니
1-2천원 붙여서 결제하는곳도 있더군요
진짜 황당한 사람들 많습니다.
하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이게시물이 제기억이 맞다면
코로나 이전 글 이였던것 같아요...ㅋ
인현시장 백반집가면 6,000짤 백반이 개꿀임
다 비쌈
전정부때는 나라탓
현정부때는 경기탓
최근에 갔더니 내가 갈비를 먹는건지 갈비가 날 먹는건지 모르겠어서 안감
저 동네도 재개발되려고 그러나..그래서 가게 없어지기 전에 바짝 땡기려는건지..
저 인근에 있는 맥주타운 만*호프 동네가 그러함 주변이 다 재개발에 들어가서 그런지 쥐포 손바닥 만한거 두개에 만원
다신 안감
식탐있는 저같은 모쏠은 어디가도 왠만하면 음식댓글 잘 안남기는데, 정말 ㅈ같은 경우는 정성들여 평가글 올리고 추후 이용하는 식탐동지들께 미리 경고 드리는거죠.
안가면 그만
하.. 뭐야?
네이버 말고 카카오맵 보면 거를 수 있습니다.
밑에는 척갈비로 보임 원물 자체 가격이 절반가격임
맛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라는게 어릴 때 젊을 때 먹던 저렴한 연탄LA갈비에 기반합니다. 한 입먹으면 눈이 스르르 감기며 20년전으로 기억이 돌아갑니다. 그러다 계산하면서 정신이 번쩍 돌아옵니다. 둘이 가서 계란찜 하나 추가해서 먹으면 6~7만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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