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담에서 채 상병 특별검사법 등 현안을 두고 “내 처지가 좀 그렇다” “당내 상황이 좀 어렵다”는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SBS라디오에서 대표 회담 후일담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대표회담에 배석한 조 수석대변인은 회담의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여당 대표의 처지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대표가 결단을 하셨으면 좋았을 부분들이 몇 대목 있었다"며 "결단을 미뤘던 부분들이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한 대표의 비공개 회담 일부 발언도 일부 공개했다. 그는 "채 해병 특검과 관련해서 (한 대표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내 생각은 변함없다. 그러나 내가 처지가 좀 그렇다. 당내 상황이 좀 어렵다. 나는 식언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 대표 당신이 처해 있는 당내 상황이나 처지에 대한 일종의 설명"이라며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한 대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동훈은 벌써 날개꺽인 비맞은 까마귀신세가 됐다.
뭐하러 대표를 하는가
빨리 사퇴하고 대표성이 있는 인물로 교체해야한다.
이재명과 격도 맞지 않는다
네 자식들 검새들이 비리까기전에......쯧쯧
네 자식들 검새들이 비리까기전에......쯧쯧
뭔가 입긴 입은겨?
민주당이 흡수하던지 정청래의원 대표 시키면 될듯
어차피 껍대기뿐인 한동훈에게 나올거 없다는거 알면서도 한동훈 키워주기 쑈에 들러리 서준거 아닌가?
야 한동훈 우리편인데 이러면 양쪽 다 먹이는거니까요
의지가 있다면 매일같이 현역의원들 설득하고 언론에 브리핑하고 원외면 원외답게 치열하게 해야지 해보지도 않고 안되는데? 그럼 국민도 당신은 안되겠는데 하지
어데 식순이 앞에서 행주 짜는 소리 하고 있노?
키높이 신고도 스머프 만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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