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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6 (화) 16:3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58438
왜 저러는걸까요?
공주가 딸도 아니고 여자친구더라고요
이 더운날 창문 열고 다니면서 보조석에는 공주 전용석이라고
붙여놔서 다 보이더군요
둘이 담배 피고 밖으로 던지는데 어찌나 꼴 사납던지 ...
스티커가 인성을 보여주더군요
건들면 물어버린다는게 뭔 소린지 ..
오늘 올림픽 대교 타는 개인성 차주야
건방 떨지말고 안전 운전하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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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둬유
걍 둬유
요란하게 짖는 법입니다.
날갯값 599,000원 추가랍니다.
공임비 별도문의ㅋㅋㅋㅋ
투스카니 차종이 좋아서 타는 사람도 욕먹네요
1억짜리 차가 저랬으면 이해해 줄건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차주나
도낀 개낀?
왜 여태 저차타는지 알겠다는?
이해라도하지
에휴
누구나 옆에서 잔소리해봤자
왜 저리 겁에 질려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제 알바해서 기름값 충당하고 다닐듯
꼭 그렇게 비굴하게!;;
운전 개×같이 함
제일 또라이는 오늘도 또라이짓 하겠지
.
.
.
.
.
저 개자슥이 물것은 똥뿐이지 씹네
공도에서 또라이들 자기차에 도발해달라 하고 사고유발시켜달라는건데, 정작 저차 차주는 주변차들이 쓸데없이 새치기, 끼어들기 같은 도발하는지 잘 모름.
젠쿱과 함께 참 애정하는 차인데..
몇몇 차주가 차 이미지를 나락보내버리네..
으으~~ 하고 인상찌푸리져
방금 저 사진보고 똥 보듯이 인상써버림 ㅠ.ㅠ... 셀프 쇠똥구리네요
공단 직원들 죄다 구제네시스 부와왕
드림카는 구구구형m3 및 에엠지 머스탱류
그들만의 세상
아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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