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간 부산 사라진다" 위기감 망각한 부산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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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부산 사라진다" 위기감 망각한 부산시[49]조회 24,809 | 추천 251 | 2024.08.04 (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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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이제 이사급 이상의 임원으로
올라 가려면..
이직을하든 어쨌든 수도권으로 가야..
부산 떠나기 싫어서 지금까진 잘 버텼는데..
부산일자리가 없고 청년조차 서울 수도권에 넘어가고 부산고령자들이 많는데;;;
인구가 얼마나 차이나는데...
윤가 뽑은 서울 2찍들이 부산 인구보다 더 많던데 !
계속 쫒아내고 아파트 지어라!
집팔아 먹고살면 되는거니깐!
어떤 놈이 허가를 내줬는지 공장 쫓겨나겠구나 싶음
우리나라 부자들 깔봄?
그래서 한일터널 지랄하고있는거 일본관광객 , 일본자본 유치하려고
심지어 대기업이 부산 내 이동할려고 해도 다 오지마라 반대함.
메이저 대기업 반도체만 받을라고 하는 동네임
좆된거라는거 ㅋㅋㅋ
오세훈이나 박형준이나 둘다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에만 올인하고 서민들 생계에는 전혀
관심없는 놈들임 ㅋㅋㅋ
건설업자와 한탕 해처먹을 궁리 ㅋㅋㅋ
홍수나서 잠겼으면 좋겠네
사진 잘 나오게
.
대구는 이미 망했습니다.
대구의 등본 상 등재 인구가 240만 언저리인데
실제 거주 인구는 220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만 정도의 차이는 누가 어디로 갔을까요?
모두 젊은이들이고 아마도 서울 경기로 갔다고 봅니다.
그 당만 찍어대니
당연한 결과
애초에 시멘크공장이 허허벌판일때 들어왔는데 이제와서 지들 재산권 건든다고 나가라곸ㅋㅋㅋㅋ
근데 절대 못나감 서울시외권으로 갈경우 시멘트 운반비 상승때문에 건축비용 다 올라간다곸ㅋㅋㅋㅋㅋㅋㅋ
공장을 쫓아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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