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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36기통꾸기 24.07.29 12:54 답글 신고
    이보슈 그걸 글이라고 쓰슈?
  • 레벨 소령 1 더큼이부터 24.07.29 12:53 답글 신고
    먹먹하네요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4.07.29 12:55 답글 신고
    사장님 성향하고 안 맞는 게시글이네예.
  • 레벨 소장 전문대는꿈 24.07.29 12:56 답글 신고
    왜죠 ㅡ.,ㅡ;;
  • 레벨 대장 고릴라암내 24.07.29 12:59 신고
    @전문대는꿈 네.
    왜녀나 서양녀 짤 좀 올려주세예.
  • 레벨 병장 아즈함 24.07.29 14:57 답글 신고
    닉넴꼬라쥐보니 ㅋ 인가나 인가나ㅡㅡ
  • 레벨 중사 2 농약차 24.07.29 12:59 답글 신고
    저렇게 금둥이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무삼 24.07.29 14:58 답글 신고
    저도 50이 다되어가는데 MZ세대가 나쁜가요? 대부분 합리적이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우리처럼 하지 않아서 불만인가요?
  • 레벨 중위 3 지나가던쫄보 24.07.29 17:44 신고
    @무삼 말이좋아 가져다 붙인게 MZ세대지 시간 지나 짱깨화로 퇴화돼거나 각자도생하는 사회가 되겠죠
  • 레벨 소장 비트겐슈타인 24.07.29 13:45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네...

    쉽지 않았을텐데...
  • 레벨 대위 3 탈출은지능순 24.07.29 14:09 답글 신고
    이럴때 잘 컷다라는 표현을 쓰는 거네요...

    참 잘 자라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7.29 14:46 답글 신고
    옛날 부모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버릇을 고친다는 미명하에 학대인 줄도 모르고 키웠지...그런걸 답습하면서 또 세대는 흐르고...정말 멋진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1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4.07.29 14:49 답글 신고
    아 뭔가 가슴이 먹먹하네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레벨 하사 2 milkboy80 24.07.29 15:00 답글 신고
    마음이 아립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 이겨내셨습니다.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7.29 15:07 답글 신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할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더 안정이 되느것 같아요. 애쓰셨습니다^^
  • 레벨 원사 2 빅토르한량 24.07.29 15:18 답글 신고
    사랑의 힘이지만 정말 힘들었겠네요.
    대단하고 칭찬합니다.
  • 레벨 병장 보통시골사람 24.07.29 15:19 답글 신고
    딸인가 보쥬? ㅎㅎㅎ

    우리 아들 세놈은 안아주고 토닥여 줘 봤더니

    더 하던데... ㅋㅋㅋㅋ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4.07.29 15:24 답글 신고
    이 악물은게 느껴진거임 ㅋㅋㅋ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4.07.29 15:23 답글 신고
    남편 복받은겨. 자아성찰 할줄아는 큰여자를 만났구려
  • 레벨 원사 1 아무리생강캐도난매늘 24.07.29 16:17 답글 신고
    기특하네.
    잘컷다.
    토닥 토닥. 쓰담쓰담. ^.^
  • 레벨 대위 3 은근하게 24.07.29 16:20 답글 신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네요
    간혹 부모의 그릇된 행동을 잘못인지 알면서도 그대로 옮겨 실행하는 사람도 있더이다
  • 레벨 하사 3 개별 24.07.29 17:3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새하얀장갑 24.07.30 07:01 답글 신고
    마음이 쓰립니다
    여하튼 전문대는꿈님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소위 2 술술밴드 24.07.30 11:11 답글 신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집콕쟁이 24.08.01 07:53 답글 신고
    뭉클해집니다..어릴적 행동하나하나 비교당하면 컸어요..외가 친가 모두 동갑내기 사촌들이 하니같이 잘나신덕분에 키도 작고 공부에도 소질이 없던 저와 수도 없이 비교당하며 자랐는데..아빠는 끝까지 대신 넌 달리기를 잘하잖아 ..덤블링을 잘하잖아 하면서 자존감을 세워주셨죠..(체조선수였음)
    덕분에 지금 저는 누구보다 사랑받았던 때를 기억하고 아이들에 제가 받은 사랑 주면서 키웁니다..아이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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