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이사는 조국 전 장관 일가가 사실상 지배하는 웅동학원 산하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웅동중학교와 관련해 쏟아진 각종 의혹에 대해 “학교를 투명하게 운영했더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 “웅동학원은 지역인들의 학교이지 개인 학교가 아니다” “(조국 전 장관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같은 폭탄 발언을 쏟아냈었다.
김형갑 전 이사는 일제강점기 때인 1919년 김해 장유의 무계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벌이다 일제 헌병이 쏜 총에 맞아 순국한 김선오 선생(건국훈장 애국장)의 손자로, 약 16년간 독립운동가 유가족 모임인 광복회 경남·울산지부장 겸 중앙고문을 지냈다. 웅동중학교 1회 졸업생이자 조국 전 장관의 부친인 조변현 전 웅동학원 이사장(전 고려종합건설 대표)의 친구로 웅동학원 이사를 맡아왔다.
그걸 거부한거아닌가요?
그건 법적으로 보장되어있는걸로아는데 왜 걸고넘어지는지?
어찌 지금 까지 연명하고 있는 지는 알겠네.
지금 이라도 니가 없애라 그래라.
뭐 알기나 하고 쳐 씨부리는건지.
니가 가봐 그 학교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조국당을 믿는 사람들보면 신기하다
어찌 지금 까지 연명하고 있는 지는 알겠네.
지금 이라도 니가 없애라 그래라.
뭐 알기나 하고 쳐 씨부리는건지.
니가 가봐 그 학교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그걸 거부한거아닌가요?
그건 법적으로 보장되어있는걸로아는데 왜 걸고넘어지는지?
김형갑 전 이사는 일제강점기 때인 1919년 김해 장유의 무계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벌이다 일제 헌병이 쏜 총에 맞아 순국한 김선오 선생(건국훈장 애국장)의 손자로, 약 16년간 독립운동가 유가족 모임인 광복회 경남·울산지부장 겸 중앙고문을 지냈다. 웅동중학교 1회 졸업생이자 조국 전 장관의 부친인 조변현 전 웅동학원 이사장(전 고려종합건설 대표)의 친구로 웅동학원 이사를 맡아왔다.
사실상 지배?
니가 니글 읽어봐.
학교 운영에 관련한 글인지
조국 일가 망해라고 쓴 글인지.
조국 재산이 뭔 상관이야.
니가 좀 보태줘라 웅동중학교 인수 하게
그래서 학교도 평지로 좀 내려 오고
유명 사립학교 처럼 말도 타고 수영도 하고
골프,테니스도 좀 하게 하고 그래라.
넌 조국하고 이재명 이간질 하려고 꽤나 노력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다 들킨다구 얘기했지? 좀더 머리를 써봐. 혹시 아니?
2찍들 뉴스만 보고 글을 싸지르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