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과 술 한잔 나눈적이 없는 사위가 노무현의 사위임을 매번 강조하고......
노무현이 죽고 없어지니 생전에는 쓰지도 않았던 탄원서를 가지고 온 자칭 친노들이 매해 매달 선거철마다 노무현 재단을 찾고 돌을 쓰다듬는게 노무현 정신은 아닐겁니다. 공정성이 노무현 정신이라고 하기에는 노무현 정신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언행이 그리 공정하지 못하구요. 도전 정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정치를 한답시고 노무현 정신 피켓을 들고 있죠.
죽은 자의 정신은 들여다 볼 수 없기에 잊어버리는게 낫다는 말이 있어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왜곡하거나 과장하거니 축소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문재인 모두 노무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로 여겨지지만 실상은 노무현이 죽고 없어 진 뒤 창조된 관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음속을 들여다 볼 게 없을 만큼 깊이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니까요.
노무현 정신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했던 걸까요?
이재명이 친노가 아닌건 상관없어. 이재명의 별명이 뭔지 니가 모른다는거지.
빼엑 빼엑 빼엑~~ 거리는게 요즘 잇슈 되고 있는 애들하고 비슷하네.
문해력 드럽게 떨어지네
진짜 지능이 의심스러워. 그래서 이재명 별명이 뭐냐고 이 모지리야. 그것도 모르면서 이재명 지지자라고 한다고?
이재명 욕하는글에 댓글도 못다는 니가 뭔 이재명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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