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어준은 당시 국짐도 사실이 아니라고 봐서 이니셜로만 언플하던 것을 굳이 김부선을 만나서 일본 여자 썰을 풀며 이재명인걸 밝혀 냈다고 했죠. 녹취도 사진도 없고 진술도 오락가락이었으니 가짜라는 걸 몰랐을리 없는데도 말이죠.
살펴 볼까요?
김어준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중천씨의 윤석열 접대 관련 이야기를 취재했지만 결론은 (접대가) 없었다"고 발언 했습니다. 작전세력이라고도 했죠. 우연일까요?
주진우 김어준은 친분이 두터웠습니다. 김어준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전후에 제기된 의혹을 "내가 취재 했다" 고 하면서 묵살한게 맞습니다. 없는 일이 아니에요.
무슨 근거로 윤석열 접대 관련 의혹을 없었다고 말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취재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취재를 한 흔적이 없어요.
윤석열 검찰총장 정체를 몰랐다...윤석열이 모두를 속였다 역시 거짓말입니다. 뉴스타파도 시민단체도 윤석열 막으려고 했어요. 저도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반대 시위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뉴스타파 후원을 종료한다. 아무데나 총질한다던 시민들이 반대 피켓 들고 있던 사람들이 저에게 "일베"라고 손가락질 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뉴스타파 보도 전에도 일부 지인들과 함께 윤석열을 반대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생업이 바빠 오래 못했지만요.
모 커뮤니티가 "태극기 일베 박근혜 지지자"라고 박제를 한 적이 있는데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민주당 지지자고 단 한 번도 타당을 찍어 본 적도 없는데 어처구니가 없기는 했습니다. 그러시던 분들이 또 시작했네요. 일베 2찍 갈라치기 작전세력....김어준 유시민의 꼭두각시인건가요?
김어준이 지지 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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