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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12 (금) 06:5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32868
공감합니다 특정인을 추종하는 팬덤 문화가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추측하지 않고 무엇인지 밝히려는 노력도 하지 않게 만든거겠죠.
뉴스타파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고 보도를 하자 "뉴스 타파가 국짐당 편" "뉴스타파는 일베" "갈라치기" "작전세력" 이라고 물어 뜯던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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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로 쿠팡에서 팔리는 조중동을 신뢰할까?
정권의 앞잡이 애완견이 된 KBS YTN을 신뢰할까?
일베짓 하는 SBS를 신뢰할까!
폐지로 쿠팡에서 팔리는 조중동을 신뢰할까?
정권의 앞잡이 애완견이 된 KBS YTN을 신뢰할까?
일베짓 하는 SBS를 신뢰할까!
기존 언론들이 제대로 하고 있으면
김어준이나 가세연 같은 유튜브 채널이 잘 나갈 수 없습니다.
이런 글 쓰시기 전에
기존 언론들 각성을 촉구하는게 현명하겠죠!
기존 언론에 대한 비판을 우선하는 것은 못 하시는 분인가요?
양비론자 만큼 비겁한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김어준만 유일하게 자기 역할 이상을 하고 있다.(+MBC)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김어준 이상을 하든가.
그만큼도 못하는 주제에 자기가 옳다고 떠드는 꼴은 그냥 실력도 행동도 별 것 없는 못난 놈들의 유치한 질투일 뿐.
각자 눈에는 폐급이 다 달라 보이겠지
지금은 돼지 한 마리를 잡을 시간인데 식칼로 잡던 죽창으로 잡던 잡는 게 우선이구만
식칼은 안되고 죽창만 된다는 뻘소리는 돼지의 장난질임
B급이면 뭐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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