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 공장형 건물로 되어있는 회사인데
저희 회사를 지나 내려가면 건물주의 식당이 있습니다.
회사 주차장에가로본능 2칸 주차하고 아주머니 3분이 내리시길래
"여기 회사 주차장 입니다."
말씀드리니
아래 식당가신다고..잠시 세워두면 안되냐고
(무슨 논리인건지..)
다시 한 번
"여기 회사 주차장이고 아래 식당 주차장 있으니 그리로 가세요!
그리고 누가 주차를 가로로 합니까?"
하아..
온라인에서만 많이 봤던걸
제눈으로 처음 봤네요.
아주머니!! 기본적으로 "운"전의 "운"자도 모르면 면허 반납하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세요.
장마와 무더위에 큰 시련하나 넘으셨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