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원래 윤, 김이 국짐이 쪽 칼라는 아니였지.
병신들 처럼 지들 대선 주자도 많았는데 말이야...
근데 또 언제부터 김과 진의 조합이 만들어 진거야?
윤 취임이후 밥도 같이 먹었고,
김과 진이 전화통화도 1시간 가까이 했다고 하고.
같은 예술계 쪽이라 쉽게 밥도 먹고 전화도 하고 그런 사이였던 건가? 초록은 동색이라고?
진가도 김의 많은 얘기를 갖고 있을거 같고,
워낙 이리저리 튀는 인사라 시절이 바뀌면
"진중권의 이젠 말 할 수 있다." 뭐 이런 특집프로에 나오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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