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안의 작은 아이가 국대라고 속삭임
2. 강팀 만든다 했는데 어떻게 만들거냐? 경험 쌓임
10년전과 다름 > 바로 직전에 광주한테 쳐발림
3. k리그에서 감독 빼가는거 그만해야함.나 빼고
4. 이임생이 나 말고 다 안뒷다고 얘기함 > 바그너, 모든조건 다 수락
5. 시스템이 무너졌는지 나는 모름 > 근데 박주호영상은 봄
6. 나는 나를 버림 대한민국 축구 뿐이야 >황금세대인거 알지? 꿀 빨러간다
(혹시나 인터뷰 요약이 다르다 생각하신분들은 댓글에 의견남겨주시면 여러명이 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자기가 순교자인거처럼 단단히 착각하는듯..
현실은 모든 준비 다 끝낸 포앳 바그너 패싱하고
역대급 대우에 지원 보장 받으면서 감독 선임
혹시나 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최악의 인터뷰였음
홍명보는 예전부터 부끄러움을 모르는거같이느낌 10년전 긁힌거 아직 마음에 두고있었나??
홍명보가 버린것은 양심이아닐까
너무나도 모순적이고 이기적입니다
축구좋아하는사람으로써 이번일에 정말진짜 정떨어집니다..선수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2002년엔 그래도 눈물 흘리면서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튀르기예와 3, 4위전 시작하자마자 홍명보의 헐렁한 플레이로 바로 1골 헌납하고도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보고 엄청 욕했습니다. 물론 동시에 주변 축구팬들에게 축구 잘 모른다고 저또한 욕먹었지요.
저는 그 당시 마치 스스로 까방권을 부여받은 것 같았던 홍명보의 표정과 태도가 싫었습니다.
사람 안 바뀐 겁니다. 강바닥도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오프에서 이런 #소리 했음 ㅋ
좆나 맞고 또 맞고 그랬을건데 ㅋ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허허...
그리고 홍명보가 잘하고 못하고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축구협회가 문제고 정몽규가 진짜 가장 큰 문제
반대가 딱 맞네
나는 나만 중요 대한민국 축구 버림
내 커리어와 연봉!
홍명보가 시시콜콜 해명할 이유도 없구요.
나라가 미쳐돌아가는 것 같네요.
축협이 문제지 홍명보가 먼 죄
사우디 감독이 되지 않는 이상 그냥 리그 감독이 돈 더 많이 받음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그 말 맞는 듯.. 그냥 몸뚱아리 굴려서 열심히 땅개처럼 뛰어서 성공하니
이젠 전략도 짜고 운영도 해야 하는데
대가리 안돌아가니 자기네들끼리 뭉치는거임...
전술이라도 있나요??
그냥 돈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축구만 생각한다는 말이 참 황당하게 들리는구나
이렇게 축구팬들이 화나지 않았을듯
지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운영을하니 화난거 아님?
재맹이가 까이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내코는 막힌거 같애
더럽다 못해 그냥 쓰레기들임.
전부 앞뒤가 맞지가 않음 .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며 그때의 후광으로 계속 돈벌고 싶어서 지금
나서는 인간은 이영표 한명임 . 졸라 욕 쳐먹으면서도 믿어보자고 해놓고
이영표도 뒷통수 맞음 ㅋㅋㅋㅋ
아 더럽네…퉤
솔직히 말해라 꿀빨러 갔다고..
차라리 말을 말던지...
그게 욕심인거다
욕심을 아닌척 하는 네놈이 우스운거다..
그게 욕심이야..
이기적인 관상이로다
쓰레기 글이 많은거보니
불법 취업 알선 - 정몽규, 이임생, 정혜성
국가대표나 국대 감독을 본인 맘대로하는게 맞나??
국가에서 부르면 무조건 가는것이고
국가에서 이제 필요없다면 나와야하는게 국가대표 임
우리나라 여자배구 지금 백전백패 하는데
지들 프로에서는 열심히 |뛰면서 국가대표를 단체로 은퇴하시고
이건 뭔 상황???
국가는 필요없다
돈주는 프로가 우선이다 이건가??
아주 먼 옛날 누군가 한 명언이 기억나네
국가대표 유니폼을 받던날 펑펑 울었다고
국가대표는 내 맘대로 하는게 아니다
국가에서 홍감독을 불렀으면 당연히 가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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