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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29088
크고 굵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자기랑 아구가 맞는 사이즈가 있다고 함
하긴 남자덜도
넣자마자 꽉 물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여자가 있는 반면에
허공에 좆질하는거마냥 힘만 들고 느낌이 1도 안오는 여자가 있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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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고 굵어야
들어갈때 신음소리부터 완전 달라진다
내가 이미 필기시험은 장원급제다.
도대체 실기는 언제냐고!!
올라타서 미친듯이 방아찍기를 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거 보고 열심히 쳐박기만 하려는놈들은 옹녀 만나기 힘들다.
나는 여러 남자랑
해봤다고 말하는거네...
결혼 전이던
결혼 후이던
이런 얘기들을 스스럼 없이
하니까
신랑하고 속궁합 안맞으면
속궁합 맞는 남자
찾으려고 이놈 저놈 하고
자다가 속궁합 맞는놈 하고
바람 나는거지
30대 중반 에서
40대 중반 마누라들
주의 하세요
낮에 모텔 이용이 많은
연령대 입니다.
속옷에 신경쓰는 여자들
모임이 많아진다
술자리가 많아지고
늦은귀가 가 많아진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다
자녀에게 소홀해진다
갑자기 내게 잘해준다 등등
여러남자, 많은 여자와 자본 경험이 많을수록 바람이 더 잘난다고 함.
"많이 사겨봐야 좋다"라는 말은 최근에 여초에서 유행하도록 퍼트린것임.
갸네들은 무조건 길고 굵은게 좋다던더...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둘다 굵은게 좋다고...
남잔데 클리토리스가 생기고 있음.
대학교 1학년때 만났던 처자가 몸매가 좋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ㅅㅅ할 때 표정이 너무 예뻤고 키스부터 착 감기는~그런데 거기에서 냄새가 좀 나서 중간중간에 쌀 것 같으면 냄새 좀 맡으면 사정지연되고~또 하다가 냄새 맡고 사정지연시키고~처자는 또 좋아하고 ㅋㅋ
고수님 가라사대
1.온
2.두
3.장대
일단 자지가 뜨거워야 하고 두번째는 대가리가 크고 세번째는 길이라 말씀하셨지
매운 마라탕 먹으면 먹을땐 너무 매워서
다시는 안먹는다고 하지만 몇일뒤에 자꾸 생각나서 또 먹고싶고
대물하고 할때는 너무 아파서 다시는 이 남자랑 안한다고 하다가도
몇일뒤에 자꾸 대물이 생각나고
헐랭이라 한남은 맞을게 읍따.
인도나 방글라데시 에 가야지..
착각하지마라.
남의 나라 이야기넴...
박기자 너도 이년아
(대부분 이걸잘모르고 몇센티나, 대물이냐 등등만을 따지는데 ….)
여자는 하체운동(등산, 달리기)많이 한사람은 벌써 쪼이기가 다릅니다
거기에 남자에대한 마음이 아주많이끌린다면 애액이 많아지죠 ~
여자를 사먹기만한 사람은 이걸잘모르더군요 ;;
오래 하고 싶으면 신경 죽이면 된다. 너무 죽이면 안된다.
지루가 된다
1단은 일단 물어보고
2단은 아니다 싶으면 위자료 챙겨서 빠2빠2.
막 감고 난리나지
마누라가 감아주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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