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럴거 같으면 왜 25만원만 줍니까? 국민 1인당 한 10억씩, 100억씩 줘도 되는거 아니에요?"
이 발언에 앞서 '방만 재정'이란 말을 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말이었다.
아니, 그럴거 같으면 시추 구멍 한 10객씩, 100개씩 뚫자하지 그랬냐?
이렇게 그럴거 같으면으로 윤씨에게 한마디씩 달자면 족히 수십줄은 될 것이다.
이런 인간이 방만을 입에 달 자격이 있나
귓볼 주름이 치매 전조 증상이라던데
치매 증상도 의심이 간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다니고 있는 건지
진심으로 모르는 것 같다.
- Julie is a call girl -
실천력 없는 놈
군대도 못갔다며 총도 못쏴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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