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강간 피해자(미성년)에게
'너가 먼저 꼬신 것 아니냐'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니년은 밀양 년도 아닌 게 뭣하러 여기 와 밀양 물을 흐려놓냐' 등의 발언 함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함
시약 검사에서 음성 나옴
모발 100개 뽑아 국과수 정밀 검사, 음성 나옴
모든 마약 검사에서 다 음성 나오고 압수수색, 포렌식, 채증, 3차례 소환... 어느 것에서도 마약의 흔적 나오지 않음
이선균은 탈색, 삭발, 제모 등 어떤 증거 인멸을 위한 행위도 하지 않았음
그럼에도 마약 검사로 검출되지 않는 신종 마약일 수 있다며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포토라인에 세움
경찰이 주장한 이선균의 투약 마약은 대마초와 케타민이었음. 대마초와 케타민은 전부 마약 검사로 잡아낼 수 있는 것들임
모르는 사람이 식빵으로 테러를 했는데 경찰서 방문해서 신고했더니 그냥 가라함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려 CCTV 확인하러 갔더니 '지금 너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반말 찍찍 하고
사건번호와 처리과정 물어보려 갔더니
'떳떳하면 가만 있어라'
공연음란죄 변태로 몰린 고교생
알리바이 확보하고 증거 영상 가지고 갔더니
'그걸 제가 왜 봅니까?'
''학원 수업 도중에 나와서 범행을 저지르고 다시 학원으로 돌아갔을 수 있다'며 용의주도하다고 함
하지만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한 피해 유족이 범인에게 항의하는 것을 보면 죽여버리고 싶은 모양...
나머지 - 전부 윤석열 정부때 벌어진 일
경찰이 총기사고 일으키면 경찰한테 총 보급하지 말아야겠네?
경찰은 자료를 찾아 줘도 귀찮다고 안봄
이럴때 바로 고소해서 짤라버리는 정책이 있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경찰은 바뀔 것 같지 않음
인성이 모자른분들 열심히 일하는분들 배려 차원에서...
자진퇴사하고 혼자 어디서 머라도 하세요~~~!!!
몇 조씩 돈 들이는 것 보다 더 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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