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남성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이 말은 남성들이 모든노동의 태반에 대한 의무 비슷한것을 짊어짐을 의미하기도한다.
나라도 남자가지켜, 치안도 남자가 지켜, 건설도 남자가 ......여기에 가장의 무게까지 ..
나는 여성이 배달일을 하다 사고로 숨졋다는 소식을 본적이 없지만 오피창녀짓을 해서 수억을 모아 집을 삿다는소식은 들어봤고, 창녀가 피해자로 둔갑해 수천의 지원금을 땡기고 주택등 주거지원을 받았다는 뉴스는 들어봤지만 정부가 대한민국 남성을 위해 남성부를 만들었다거나 가장역할을 하는 남성들을 위해 지원금을 주거나 사회초년 남성을 위한 아파트나 주택을 제공했다는 소식 또한 들어본적이 없다.
소위 라이더라 하는 배달부들의 사망사고 소식은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들이 여성 이었다면 여성부와 페미니즘이 독버섯 처럼 퍼져있는 나라에서 이렇게 까지 무관심 했을까, 여성 라이더들이 집단으로 똘똘뭉쳐 정부에 뭔가를 얻어내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뵨다.
배달부 사망사고에 뜬금없는 얘기로 들릴지도 모르겟지만, 정부가 여성들에 쏟아붓는 관심의 10분지1이라도 남성들에 대한 지원책에 신경 썻더라면 [ 엄마집 사주겟다 ] 말했던 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틋함과비통함은 어느정도는 덜어낼수도 있지않았을까 생각해 볼땐, 항상 험난한 곳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남성들이 지금 이시간 에도 불의의 사고에 마주치는 상황에 아무도 관심을 두지않는 한 단면을 나는 이 사회가 깊이 생각해봤으면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어야 된다고 말하니
문재인이 허허 잼있는 이슈라며 쪼개고 개무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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