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긴 예전 지역 땅부자 유지들은 자녀들 교육도 많이 시켰습니다.1920년대에 일본유학다녀와 장관하고 전문직들이 수두룩 합니다
단지 지방에 땅부자가 아니라 과거 오랫동안 부를 축척하고 이어왔다면 각 분야에 실세들이 집안에 많을수 있다는거죠. 주위에 서울대 의대출신들 수석 이런거 아니면 집안에 의사출신들이 얼마나 있는지 부모님 세대인지 아니면 그 위에부터인지 라인잡고 들어가니 개천의 용들은 그냥 깨갱하는겁니다
시골에서 부자는 대부분 농사로 부를 쌓는게 아닙니다. 소500마리 ~ 1000마리 이렇게도 농사지어가며 살면서 나름 부를 쌓기도 하지만 보통 저런 집안은 시의원이나 정계 뿌리깊이 박혀있을겁니다 밀양 지자체 내에서 관련이 있는 집안이라서 타지역 땅투기나 건물 매입 온갖 뒷일로 돈벌어대서 아마 생각하는것보다 많을거에요.
제가 아는 시의원 아들도 그러더라구요.
@어리바리도루묵 맞습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살아온 삶과 경험에 따라 만들어진 어떠한 의미로든 편견이 없을수 없는 존재이고 객관적이지 못한존재라 생각하기에 사회가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규범과 규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그역할을 하고있구요....근데 밀양강간사건 저거는....모든걸 조롱하듯 무시한 사건이고 과정에 있던 모든사람이 문제였다고 보고있지만 정작 피해자만 영원히 피해자더라구요
이전이든 이후든 침묵하고있는 여성단체들을 불신하는 근거가 되기도 했구요
과연 진짜 44명을 알고 있을까?생각했슴
역시나 다 아는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제보나 조사하면서 공개하는것으로 보여짐
어찌되었건 누군가 앞장서서 이 사건을
공개하고 공론화하는것은 대찬성
다른 유튜브들도 나서서 공개하는 모양인데
어차피 44명이건 그 이상이건 다 정보를
알수 없으니 부디 잘 제보나 근거따져서
정밀 저격들 하길
부디 산하자들도 이제는 선비처럼 하지말고
나쁜힘에는 좋은 힘으로 싸우길 바람
다들 선한힘들 보여주시길
돼지나 소키우나?
농사짓나?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용광로에 녹이면 됩니다.
가진게많을수록 잃을것도 많으니
너무 궁금해지네
과연 진짜 44명을 알고 있을까?생각했슴
역시나 다 아는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제보나 조사하면서 공개하는것으로 보여짐
어찌되었건 누군가 앞장서서 이 사건을
공개하고 공론화하는것은 대찬성
다른 유튜브들도 나서서 공개하는 모양인데
어차피 44명이건 그 이상이건 다 정보를
알수 없으니 부디 잘 제보나 근거따져서
정밀 저격들 하길
부디 산하자들도 이제는 선비처럼 하지말고
나쁜힘에는 좋은 힘으로 싸우길 바람
다들 선한힘들 보여주시길
그래봐야 밀양
단지 지방에 땅부자가 아니라 과거 오랫동안 부를 축척하고 이어왔다면 각 분야에 실세들이 집안에 많을수 있다는거죠. 주위에 서울대 의대출신들 수석 이런거 아니면 집안에 의사출신들이 얼마나 있는지 부모님 세대인지 아니면 그 위에부터인지 라인잡고 들어가니 개천의 용들은 그냥 깨갱하는겁니다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한 마디만 해주면 될텐데
나을거에요. 그럼 저도 보내드립니다.
뭐 딱히..........
제가 아는 시의원 아들도 그러더라구요.
시작은 새마을 , 체육회, 방범대 이런 단체 회장부터 출발
돈좀 뿌리고 시,군의원 도의원 ㅋㅋㅋ
이완용이급 ..집안
비교가안되지 ㅋㅋㅋ
촌구석 금수저들은 서울중산층으로보면됨
강간이먼저떠오르니 저44명때문에 이미지폭망ㅠㅠ
같은경상도살지만 진짜싫다는생각이 머릿속에 꽉박힌도시....
이거어쩔겨!!!!
요즘 유튜브에서 나오는데
고래나 코끼리 사체가 썩으면 부풀어 오르다가 풍선터지듯이 터지면서 내장들이 밖으로 튀어 나오더라구요..
그분들도 그럴 날이 머얼지 않았겠죠?
빵빵한 다음은 빵, ,
터지는게 자연의 순리입니다,
빵~~~
일단 수면위로 올려봅시다.! 대가리 못들고 살게 !
진지하게 생각했던 직업중 하나가 경찰이었습니다.
끝까지 고민했던 직업이었는데
2004년 밀양강간사건과 그 결과를 보면서 사법체제에 대한 무기력감이 극도로 커졌습니다.
진정 유전무죄 무전 유죄인가에 대해 고민했었구요
결국 포기하고 다른쪽을 택해서 잘 살고있지만
당시 제가 내린 결론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사적제제로 입증할수있다는게 참 안타깝긴합니다.
법이라는게 존재하고 사회라는게 존재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역할을 하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이든 이후든 침묵하고있는 여성단체들을 불신하는 근거가 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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