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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필요 없지만 아빠 재산은 필요한가보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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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이라 이뻐해준건 싹잊고
가부장적이라고 부모님 이혼시키고..
그리고 나도 8000만원짜리 슈퍼카 사보자
시집갈때 좀 보태면 모시겟다는 생각을 누가 속을지 ㅋㅋ
마지막으로 태국여자랑 가겟다는건 안가겟다는 소리를 돌려말하는거임
자기 결혼생활에는 말 한마디도 못 보태게 할 거면서..
그리고 나도 8000만원짜리 슈퍼카 사보자
시집갈때 좀 보태면 모시겟다는 생각을 누가 속을지 ㅋㅋ
마지막으로 태국여자랑 가겟다는건 안가겟다는 소리를 돌려말하는거임
외동딸이라 이뻐해준건 싹잊고
가부장적이라고 부모님 이혼시키고..
글 써놓은 꼬라지를 보니...
키울때 들어간 돈도 싹 뱉어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일꺼다...니 아버지는...
성인이면 본인 인생은 알아서 시시고...
부모님이 남겨주시면 감사한거고 부모재산을 인생계획에 포함시키는 어리석은 자식이 되지 맙시다.
다 주겠네... ㅋ
배 많이 아플듯...
뭘잘못한지도 모르는게 더문제
너같으면 주겠냐?
쓰고남으면 좋은곳에 기부하고 편히가지
나이가있으니 좋은곳 살필요없다는얘기 뭐지?ㅋㅋ
돈잘버는아빠가
집안일안해서
이혼하라고 엄마 부추겨서
5:5재산분할 시킨담에 결혼할때 돈 달라는
딸래미의 푸념글입니다
이제는 아버지도 인생 즐기셔야지.
머가 억울해서 글을쓰고 ㅈㄹ인지...
맛봤으니 남기지말고 쓰고가야지!
니가, 시집을 가서 아버지를 모신다고? 풉
항암으로 발바닥 터져서 절뚝거리고다니는데 비오는날 집에서 지 귀찮다고 날 심부름시킴 이것뿐만아니고 수도없이많은데 나는 화한번안냈음
자식 엇나간거 남탓할게 한개도
없지요..그렇게 내가..부부가 키운걸..
눈도 못 뜨던거 심장위에 올려놓고
재울때는 세상모든걸 가진것 같고..
모든걸 줄수 있을것 같았는데..
커갈수록 점점 떨어져가고..
나중에 지 자식 낳아서 키워봐야 좀 알까요..
교육이 잘못되서 이럴까요? ㅜㅜ
이런 거 실제로 얘기 들어보면 별거 아닌 거 많음
외벌이에 5:5 나누고 저 정도면 많이 벌었나본데
자기한테는 잘해 줬다며..
그럼 딸이 부모님 곁에서
중재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버지는 싫고 돈은 좋으냐?
어딜 기웃거려?
아빠가 ATM 이냐?
가족들이 등돌린다면 내인생 살아야지
애지중지 키운딸이 엄마랑 편먹고 저짓거리 하는거보니 나같아도 연끊고 살겠다.
인연 끊은 아빠에게 뜬금없이 돈을 바래?
이기 사람인지?.....
그냥 니가벌어서 시집가..왜 남의돈을 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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