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세대 전유공간에서 흡연을 해서 이웃에 피해를 주는 경우,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거주자는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에서의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르면, 입주자 등은 공동주택의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행위를 할 때에는 공동주택의 관리규약을 준수해야 하며,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에서의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대 내 전유공간이라 하더라도 흡연으로 인해 이웃에 피해를 주는 경우, 이웃은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거나, 흡연을 중단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흡연자인 나도 화장실 들어갔을때 이웃이 핀 담배 냄새나면 짜증이 확 나는데..
비 흡연자들은 어떻겠냐고..
아무리 담배가 싫어도 살인은 심하잖음
흡연자인 나도 화장실 들어갔을때 이웃이 핀 담배 냄새나면 짜증이 확 나는데..
비 흡연자들은 어떻겠냐고..
아무리 담배가 싫어도 살인은 심하잖음
최.하층 일베보다 나음에 만족하는 수준
출입구 근처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민폐입니다.
니가 피우는 해로운 담배냄새를 내가 쳐마셔야됨?
수억짜리 아파트를 개조까치 만든
건설사의 잘못인데
건설 사기꾼들은 강자니까 못 건드리고
사기 당한 자들끼리 죽고 죽이는
강자들 입장에선 존나 웃긴 상황~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겁니까?
흡연충들은 보통 규칙적으로 대부분 피더군요.
몇 시간당 한대씩.
특히 애키우는 집이거나 담배냄새 싫어하는 집이라면 훅 들어오면 답이 없어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거주자는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에서의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르면, 입주자 등은 공동주택의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행위를 할 때에는 공동주택의 관리규약을 준수해야 하며,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에서의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대 내 전유공간이라 하더라도 흡연으로 인해 이웃에 피해를 주는 경우, 이웃은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거나, 흡연을 중단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요새 여름인데도 혹시 민폐일까봐 우리느 덧신 신고 다니는데ㅜㅜ
술도 담배도 다 없애자!!!
담배 이건 시박끄 일단 불 붙이는 순간부터 민폐임...
부산 지하철 2호선에서 담배 피겠다고 불 붙이던 할배 생각나네...
ㆍ대가리 내놓고 베란다에서 흡연
ㆍ화장실 환풍구 앞에서 흡연
ㆍ복도 등 공용공간에서 흡연
이런자들은 흡연충 소리들어도 싸다
냄새없는 훈증 타입 액상 담배는 가격을 유지 하면
최소한 공용주택에서 담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들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전 지난 바꾼애가 14년도에 담배값 두배 올리는게
빡쳐서 금연 성공 했습니다
하루에 두세갑 피우던 해비 스모커 였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주던 약 먹고
딱 1주일 만에 끊었어요...^^
바꾼애기 한 정책중에 딱하나 잘한게 있다면
담배값 올린거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제가 하루 두 갑 반씩 피웠는데 끊으려고 노력하니 끊어지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몸에서 냄새도 안 나고
제일 좋은 것이 수면의 질이 틀려져요 정말 잘 자고 일어나면 진짜 개운합니다
처음에는 금연약으로 시작해서 두달 정도 금연껌 니코레트 씹다가 완전 끊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금연 할 수 있어요 꼴초인 저도 끊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동 주민이면 고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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