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약사였고 환갑 즈음 심폐소생
거부 서약을 쓰셨고 공증까지 받으셨다.
5년전 입원 3일만에 돌아가셨고 지금
내가 후회하는건 딱 한번만 심폐소생하게
해들였어야 했다는 미련이다.
왜냐하면 작별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어머니는 약사였고 환갑 즈음 심폐소생
거부 서약을 쓰셨고 공증까지 받으셨다.
5년전 입원 3일만에 돌아가셨고 지금
내가 후회하는건 딱 한번만 심폐소생하게
해들였어야 했다는 미련이다.
왜냐하면 작별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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