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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우리는 한국인
고려인 : 김치 담궈 먹음~ 김치냉장고 있는 집도 있음~
조선족 = 중국 인
고려
강제적으로 이주 된 사람들...
국적을 떠나 민족을 떠나...
조선족이라는 중국의 소수 민족 중에 하나... 그게 지금의 조선족이 아닌지...
차라리 중국인이라고 생각되면 더 호감이 감 ㅎㅎㅎㅎㅎ
간병인들이 다 조선족임.
코로나 이후 조선족 간병인들의
집단행동에 병원에서도 답답해함.
고려인들 책임감있고 한국말도 잘하니
고려인 거주지에서 간병교육 시켜서
한국에 취업비자로 데려올예정임.
고려인들 현지에 한국어,간병교육을
전문으로하는 교육센터? 만들었음.
제발 몰상식한 조선족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내보냈으면 좋겠음.
북한과 러시아의 국경선입니다.
그 조금 상류쪽에 (10여 km쯤)
북한ㆍ러시아ㆍ중국
세나라의 국경선이 만나는 한지점이 있죠.
당연히 두만강의 중심부.
그 지점 위쪽으로
러시아ㆍ중국간의 국경선이 시작 됩니다.
(북한땅 윗쪽으로는 러시아.중국은 바다없음.)
퉁구스ㆍ말갈ㆍ여진
요나라ㆍ금나라ㆍ원나라ㆍ청나라에 속하다가
청나라 말기 나라가 개판일때,
러시아가 부동항 필요하다고 먹어 치움.
그게 연해주.
원래는 조선말쓰는 만주의 일부 였고,
국경선 따라서,
중국쪽은 만주, 러시아쪽은 연해주.
같은 조선말ㆍ한글 쓰는 지역이었지만,
시초는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박살내자
대거 이주가 시작되고,
이들은 조선인 아닌 고려인으로 자칭하게됨.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거라는.
조선ㆍ러시아ㆍ중국의 국경선이 그어 지면서
강제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데
중국쪽은 한국말 쓰는 중국놈 되버림.
북한쪽은 지금의 북한 되버림.
연해주 살던 조선 사람들의 경우는
조금 황당한 경우 인데.
국경선 그어지건 말건
한국말ㆍ한글쓰는 한국의 문화인데,
오백년 가까이 고려인 자칭함.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자,못살겠다고
한반도 쪽에서 북쪽으로
(사실 한반도는 북쪽밖에 도망갈 곳이 없었다.)
엄청난 대규모 이동이 시작되는데,
경상도 쪽에서 올라간 사람이 많았음.
지금도 고려인들 호적이 경상도에 있음.
자기 살던 주소지 호적을 보관한 사람들도있고
1937년에 스탈린은
일본과의 정치ㆍ군사적 상황에 따라
일본놈들과 외모구별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의5000km 떨어진 구소련 서부로 강제이주.
이주지는
카자흐스탄,우즈벡키스탄,
죽던지 말던지 가서 농사를 지어라.
철강산업 도시 노동자들의
식량 조달을 위해 일을 시킨거지.
결과는 기대를 초초과 했는데,
만주에서 하던대로 농사짓던 고려인들에게
우즈벡 ㆍ키르기즈스탄은
비료도없이 척박한 만주땅과는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다.
이쯤에서 중략 할게.
그게 고려인들임.
세대간 차이가 생기면서...
아.
끝.
고려인은 그냥 외국에사는 한국인들!!
개거품 물며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 개소리
제가 그랬죠 중국집권당이 공산당이라
중국은 공산국가라 하니 꿀 먹은 벙어리
한국말 조금 할줄아는 중국인 조선족
아니 짱께보다 더 간사한 박쥐같은 종이라 생각한다
제발 니들본국으로 가라
쭝국조선족은 제외.
조선족 = 경상도 얘들이 전쟁피해서 도망감
애초에 나라버리는 유전자이니 한번버린거 두번 못버립니까? 그래서 중국인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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