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 오늘 처음봤는데
학교 운동장 옆 미끄럼틀 타는 모래놀이터에서 초등학생3명이 공놀이함.
공을 미끄럼틀쪽으로 발로 찼는데 반대쪽에 모래놀이하던 유치원생이 맞음.
공가지러 한명이 뛰어왔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공 받아가려함.
그런데 공 발로찬애는 다른애라 유치원생 아빠가 공찬애 불러오라고함.
공받고 가면서 공을찬 친구한테 뭐라뭐라 하면서 공찬애가 왔고
그중간에 주변에 있던 학부모(여자)a가 같이옴.
학부모a는 학생을 품에안고 죄송합니다 시키고 유치원생한테도 미안해 라고 사과 같이 하면서 돌아감.
그렇게 그냥 끝난 문젠줄 알았는데
몇분뒤 해당남자애 학부모(여자)b가 a랑 함께 나타남
학부모b가 유치원생 아빠한테 따짐.
본인이 없는데 왜 자기애를 '남자'어른이 혼냈냐는 얘기로 막 따짐.
남자어른이 혼내면 아이가 얼마나 공포심에 빠질지 아시냐고 막 따짐 ㅋㅋ
사과시킨게 전부라고 하는데도
말같지도않은 무논리로 20분가량 따짐.
맘충 오늘 처음봤는데
학교 운동장 옆 미끄럼틀 타는 모래놀이터에서 초등학생3명이 공놀이함.
공을 미끄럼틀쪽으로 발로 찼는데 반대쪽에 모래놀이하던 유치원생이 맞음.
공가지러 한명이 뛰어왔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공 받아가려함.
그런데 공 발로찬애는 다른애라 유치원생 아빠가 공찬애 불러오라고함.
공받고 가면서 공을찬 친구한테 뭐라뭐라 하면서 공찬애가 왔고
그중간에 주변에 있던 학부모(여자)a가 같이옴.
학부모a는 학생을 품에안고 죄송합니다 시키고 유치원생한테도 미안해 라고 사과 같이 하면서 돌아감.
그렇게 그냥 끝난 문젠줄 알았는데
몇분뒤 해당남자애 학부모(여자)b가 a랑 함께 나타남
학부모b가 유치원생 아빠한테 따짐.
본인이 없는데 왜 자기애를 '남자'어른이 혼냈냐는 얘기로 막 따짐.
남자어른이 혼내면 아이가 얼마나 공포심에 빠질지 아시냐고 막 따짐 ㅋㅋ
사과시킨게 전부라고 하는데도
말같지도않은 무논리로 20분가량 따짐.
학교 운동장 옆 미끄럼틀 타는 모래놀이터에서 초등학생3명이 공놀이함.
공을 미끄럼틀쪽으로 발로 찼는데 반대쪽에 모래놀이하던 유치원생이 맞음.
공가지러 한명이 뛰어왔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공 받아가려함.
그런데 공 발로찬애는 다른애라 유치원생 아빠가 공찬애 불러오라고함.
공받고 가면서 공을찬 친구한테 뭐라뭐라 하면서 공찬애가 왔고
그중간에 주변에 있던 학부모(여자)a가 같이옴.
학부모a는 학생을 품에안고 죄송합니다 시키고 유치원생한테도 미안해 라고 사과 같이 하면서 돌아감.
그렇게 그냥 끝난 문젠줄 알았는데
몇분뒤 해당남자애 학부모(여자)b가 a랑 함께 나타남
학부모b가 유치원생 아빠한테 따짐.
본인이 없는데 왜 자기애를 '남자'어른이 혼냈냐는 얘기로 막 따짐.
남자어른이 혼내면 아이가 얼마나 공포심에 빠질지 아시냐고 막 따짐 ㅋㅋ
사과시킨게 전부라고 하는데도
말같지도않은 무논리로 20분가량 따짐.
이걸 직관했는데 진짜 한대 쳐버리고싶었음.
지금 엠지세대 애들이 당연히 출산할 마음이 속 들어가겠죠.
자기 자식에게 죄짓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어자피 자식 낳아봤자 노예생활 거의 98프로 확정이고 서로 고통받는 생활만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정답은 얼어죽을…
맘충과 2찍이 디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거주지.부모직업으로 ..
씁쓸합니다..
학교 운동장 옆 미끄럼틀 타는 모래놀이터에서 초등학생3명이 공놀이함.
공을 미끄럼틀쪽으로 발로 찼는데 반대쪽에 모래놀이하던 유치원생이 맞음.
공가지러 한명이 뛰어왔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공 받아가려함.
그런데 공 발로찬애는 다른애라 유치원생 아빠가 공찬애 불러오라고함.
공받고 가면서 공을찬 친구한테 뭐라뭐라 하면서 공찬애가 왔고
그중간에 주변에 있던 학부모(여자)a가 같이옴.
학부모a는 학생을 품에안고 죄송합니다 시키고 유치원생한테도 미안해 라고 사과 같이 하면서 돌아감.
그렇게 그냥 끝난 문젠줄 알았는데
몇분뒤 해당남자애 학부모(여자)b가 a랑 함께 나타남
학부모b가 유치원생 아빠한테 따짐.
본인이 없는데 왜 자기애를 '남자'어른이 혼냈냐는 얘기로 막 따짐.
남자어른이 혼내면 아이가 얼마나 공포심에 빠질지 아시냐고 막 따짐 ㅋㅋ
사과시킨게 전부라고 하는데도
말같지도않은 무논리로 20분가량 따짐.
이걸 직관했는데 진짜 한대 쳐버리고싶었음.
지금 엠지세대 애들이 당연히 출산할 마음이 속 들어가겠죠.
자기 자식에게 죄짓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어자피 자식 낳아봤자 노예생활 거의 98프로 확정이고 서로 고통받는 생활만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은행 임대 살거던?
아직 거실도 니거 아니자나?
15년 남았냐?
20년 남았나보구만 ㅋㅋ
콘크리트 무슨 아파트인데 비싼아파트 우르르
폭삭하고 임대아파트만 남아서 거지처럼 살아남는 아파트에 몰려오는 이야기
큰애 어린이집 끝나면 놀이터 가서 애들끼리 놉니다
그중에 학부모 아니고 다른어린이집 엄만데
저보고 몇동 사냐고 물어봄 임대아파트라고 말해줌 그때부터 표정 썩고 그후부터 놀이터에서 먹을거 주는데 저만 안줌 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임대에 사는 부모님들은
자식들 훈육에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누가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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