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이 경찰에 이첩한 수사자료를 국방부가 회수하기 직전에
윤석열이가 대통령 되기전부터 사용하던 전화번호로 이종섭 국방장관에게 3번이나 전화한것이 밝혀짐.....
당시 이종섭 국방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출장중이었음에도 윤석열이 이렇게 여러번 통화 함.
통화를 10분이상 한것도 있다고 함.
공수처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으로 예상함.
하지만 공수처는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 있음. 못했겠지.
엄청난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함. 그래서 특검이 필요한 것이라고 함.
썬오브비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