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서 드러운 짓 하는 사람들 몇명이 글 올린다고
현실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내가 유학도 다녀오고 서성한 나오고 개인 사업하면서 서울 구축 아파트 살고 재건축 조합 만들어졌고
부모님이 방배동 재건축 되는 단지에 사셔서 곧 이사 가시는 그런 현실이 바뀌나요??
님들이 글 쓰면 제가 말한 사실이 사실이 아닌게 됩니까?
그냥 님들 자위질에 불과한거에요
왜 화납니까? 짜증나죠? 그건 님들이 못 나서 그런거지 그게 제 탓이에요?
그러니까 공격이나 하고 저만 나타나면 화가 나는 거죠 안 그래요?
오죽하면 1년? 1년도 넘었나? 그 오랜 기간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사진들을 ㅋㅋ
보통 사람은 그렇게 안 해요. 열등감에 둘둘 쌓인 사람들만이 그런 짓을 하죠.
오늘 하늘도 우울하게 흐린데 다들 건강한 생각만 가지고 즐겁게 살아보도록 합시다
쓸데 없이 게시판에서 다 그렇고 그런 사이들끼리 공격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거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글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네요 너무 한심해서 한숨만 나와요 에휴
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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