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 작가들중 95% 정도가 여자라고 하니
방송 실무는 이미 페미들이 점령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죠...
드라마및 예능에 이어 시사프로까지 남성
가스라이팅에 여성편향 방송된지 오래되었구요..
이번 강형욱사건의 경우만봐도 직접 증거 1도 없고 여성의 감성팔이 주장밖에 없는데도 모든 방송이
앞다투어 경쟁하듯 보도하는데, 직접 증거 다
드러난 여초사이트 N번방 사건은 어느 방송도
다루지않고 계속 침묵중입니다,,,
남자 N번방 사건과 비교를 해보면 느껴지는것
없으십니까? ㅋㅋ
시청자 입장에서 티비나오는 강아지들이
애교부리는 모습들만 봐서 그런거죠...
자기가 직원으로 들어가면 그 개들 똥치우고
견사치워야 한다는걸 생각조차 안하고 개들이랑
하루종일 놀다가 퇴근하는 곳일줄 알고 가는거죠..
원래 동물은 감성적인 여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물원이든 저런 훈련소든 첨엔 여자들의
지원이 많지만 정작 수의사나 연구원같은 전문직을
빼고 궂은일을 하는 일반 직원들중 오래 근무하는
나이든 여자사육사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동물원 나오는 티비프로보면 확인가능)
딱 느껴도 동물 다루는 곳이면 엄청
궂은일이 많을텐데 그걸 짐작못하고 매일 동물이랑
놀면서 힐링하는곳으로 생각해서 들어가니까
막상 겪어보면 박봉에 중노동을 겪으니
생각과 달라서 관두는거죠,,
동물을 좋아해도 그게 일터가 되면
즐거운 곳이 아니게 됩니다,,
저 위에 글처럼 동물 똥치우고 청소하고
먹이주는것에 대졸, 고졸이 필요합니까?
잘 치우는 사람이 좋은 직원이고 월급도 더 줘야죠...
전형적인 철없는 여자애들 모습인겁니다,,
@가즈아7 씁니다. 법칙이 있는건 아니며 매번쓰는건 아니지만 "니 지금 거서 뭐하노?" "여기 커피 왜이리 맛있노?" "점마 진짜 빠르노" "쫌 귀엽노" 등등 자연스럽게 써왔습니다. 경상도 사람으로써 부자연스러운 문장끝에 ~노 를 쓰는건 역겹지만(예시: 이게 뭐노?,밥 먹었노 등등) 예전부터 써오던 사투리를 무조건적으로 비하언어니, 조잡한신조어로 몰고가는건 옳지않습니다.
소상공인으로써 본다면 3번같은 애들이 너무 많음.
커피나 한잔 하면서 옆사람이랑 노닥거리다가 퇴근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진 애들.
고객 응대를 해서 상품을 판매를 하고 매장 청소도 해야 하고 할게 많은데 관리자(사장) 없으면 잘 안 함. 관리하라고 매니저 뽑아 놓으면 같이 안 함. 매니저가 매장관리, 직원관리, 매출관리 못함.
시키지 않으면 안 함. 시키면 그때만 함. 지금 시킨걸 앞으로 시키지 않아도 해야 하는 너의 업무야 라고 해도 다음에 시킬때까지 안 함.
이런식으로 몇번 지적하면 잔소리 한다고 짜증냄. 얼굴에 똥 씹은 표정 하고 있음.
웃긴건 이런애들 대부분 본인들은 일을 아주 잘 한다라고 생각함. 정말로 그렇게 생각함.
진짜 짜증남.
기사 하나로 휘둘리지 않고
추천 누르는 거에도 신중합시다
기사 하나로 휘둘리지 않고
추천 누르는 거에도 신중합시다
사회에서 처 걸리는 순간
영원히 매장
너도 나쁜넘이구나? 하고 신나게 악플달던것들
같이 묻어버리면 좋겠다
어떤 ㄴ은 160억 투자받고 2000억 땡겼으면서 투자자한테 개저씨 쌍욕 남발하고 억울하다 노예다...이러던데
즉, 힘든 육체적 노동을 남자들에게 떠넘김으로써 근속년 수가 깁니다. 오래 다닌다는 말입니다.
그 반면에 정작 중노동에 시달리는 남자들은 육체피로 때문에 오래 다니기가 힘듭니다. 하다못해 택배 상하차 일에서도 쉬운 일인 스캐닝은 여자들이 차지하고 앉아 있어요.
그런 와중에도 악독한 것들은 상하차 하는 남자들에게 잡일까지 떠넘깁니다.
방송 실무는 이미 페미들이 점령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죠...
드라마및 예능에 이어 시사프로까지 남성
가스라이팅에 여성편향 방송된지 오래되었구요..
이번 강형욱사건의 경우만봐도 직접 증거 1도 없고 여성의 감성팔이 주장밖에 없는데도 모든 방송이
앞다투어 경쟁하듯 보도하는데, 직접 증거 다
드러난 여초사이트 N번방 사건은 어느 방송도
다루지않고 계속 침묵중입니다,,,
남자 N번방 사건과 비교를 해보면 느껴지는것
없으십니까? ㅋㅋ
"피해자의 증언이 증거입니다 "라는 개소리를 한게 조또티비죠
갈라치기 현상이 심해짐.
페미와 이준석이 휘발유를 부어버림.
이럴수록 정치권이 우리라는 공동체극복의지를
보여야하는데 기득권들은 요점파악을 못하고 휘둘리고 이용하려하고 폄승됨.
김대중의 정치력이 아쉬움.
통합의 국민설득노력이 필요함.
일베와 페미의 다른점이 일베는 겁주면 숨는데 페미는 쳐맞지 않는한 계속지랄합니다
여자는 때리지 않는다 잠재의식이 있어 그런거 같아요
울가게 오래일한 친구들은 저런애들이 아니라서 오래일한거군아...
개들은 좋겠다.
저런 능력있는대통령이 있어서...
나는?
나의 대...통...령은?
우~~~~~쒸...쩝..!
잡사람이 마트점장인데 케셔알바 아줌마들
정직원들 무시한다고 하던데 지남편이
고위직 공무원이고 대기업 다니고 이지랄 하면서
그런것들이 왜 마트와서 케셔하는거야?
애교부리는 모습들만 봐서 그런거죠...
자기가 직원으로 들어가면 그 개들 똥치우고
견사치워야 한다는걸 생각조차 안하고 개들이랑
하루종일 놀다가 퇴근하는 곳일줄 알고 가는거죠..
원래 동물은 감성적인 여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동물원이든 저런 훈련소든 첨엔 여자들의
지원이 많지만 정작 수의사나 연구원같은 전문직을
빼고 궂은일을 하는 일반 직원들중 오래 근무하는
나이든 여자사육사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동물원 나오는 티비프로보면 확인가능)
딱 느껴도 동물 다루는 곳이면 엄청
궂은일이 많을텐데 그걸 짐작못하고 매일 동물이랑
놀면서 힐링하는곳으로 생각해서 들어가니까
막상 겪어보면 박봉에 중노동을 겪으니
생각과 달라서 관두는거죠,,
동물을 좋아해도 그게 일터가 되면
즐거운 곳이 아니게 됩니다,,
저 위에 글처럼 동물 똥치우고 청소하고
먹이주는것에 대졸, 고졸이 필요합니까?
잘 치우는 사람이 좋은 직원이고 월급도 더 줘야죠...
전형적인 철없는 여자애들 모습인겁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끝에 노 들어가는거 있어요
일베?
사투리로 경상도에서 씁니다
혹시
직원이심?
커피나 한잔 하면서 옆사람이랑 노닥거리다가 퇴근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진 애들.
고객 응대를 해서 상품을 판매를 하고 매장 청소도 해야 하고 할게 많은데 관리자(사장) 없으면 잘 안 함. 관리하라고 매니저 뽑아 놓으면 같이 안 함. 매니저가 매장관리, 직원관리, 매출관리 못함.
시키지 않으면 안 함. 시키면 그때만 함. 지금 시킨걸 앞으로 시키지 않아도 해야 하는 너의 업무야 라고 해도 다음에 시킬때까지 안 함.
이런식으로 몇번 지적하면 잔소리 한다고 짜증냄. 얼굴에 똥 씹은 표정 하고 있음.
웃긴건 이런애들 대부분 본인들은 일을 아주 잘 한다라고 생각함. 정말로 그렇게 생각함.
진짜 짜증남.
오해할뻔했네요
개씹 페미뇬들
사람 하나나 죽이기 쉽지..이젠 니가 죽어야할껄…
방송 유튭~잠시 쉬면서 충전했으면 싶네~~
Jtbc에 서식하는 꼴페미와 짝짝꿍해서
한가정을 나락가게 만들려고 수작부렸네...
진짜 쓰레기같은 인생을 사는구나...
꼭 법적으로 조져버리시길!
망하는 지름길...
이거 보면 강형욱 이미 천하의 죽일놈으로 정해놓고 방송하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