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의무대 복무한놈이라 사고로인한 시체를 자주봤는데 인상깊었던게 산사태로 짜부된 병사나 수류탄으로 얼굴 반쪽이 짓이겨진 병사였다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수류탄등 폭발사고를 사병이나 간부관리문제로 여기는 던져주는거 만 물어재끼는 저능아들이 흔한데
가장큰 사고의 원인은 제품의 불량이죠.인간이 만드는 모든제품은 하자가 있고 저능아들은 불발된 안터진 불량 포탄만 알겠지만 미리터지는 폭발사고도 흔하다는거죠. 그리고 그러한 사고들은 모두 원인불명으로 저능아들에겐 사병의 실수인 늬앙스를 주며 군납비리를 덮어버리죠.
교관 간부
교관 소대장이 하는게 맞아요
소대장 교관이 보여줄수도 있고
소대를 전담하는 현역병 조교들이 보여줄수 있고
정확한 메뉴얼을 모르니
제가 2004년도4월에 수류탄 시범 영상은 소대장이 보여줬어요
그리고 훈련은 조교들이 해줬고
지금도 그렇지만 수류탄등 폭발사고를 사병이나 간부관리문제로 여기는 던져주는거 만 물어재끼는 저능아들이 흔한데
가장큰 사고의 원인은 제품의 불량이죠.인간이 만드는 모든제품은 하자가 있고 저능아들은 불발된 안터진 불량 포탄만 알겠지만 미리터지는 폭발사고도 흔하다는거죠. 그리고 그러한 사고들은 모두 원인불명으로 저능아들에겐 사병의 실수인 늬앙스를 주며 군납비리를 덮어버리죠.
이번 수류탄 사건은 뉴스에서도 보도 됐지만
그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 당황해서 그런건지 던지지 않고 있다가 터졌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소대장이 대처 하던 과정에서 소대장은 손을 크게 다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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