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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SafeQ 24.05.20 11:44 답글 신고
    건설사 줄부도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금융위기입니다.

    정부에선 세금부어 막고 있고
    언론통제로 눈가리고 있다는 것...

    곧.. 위기는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살아 남기바랍니다.
    답글 12
  • 레벨 하사 1 겟스마트 24.05.20 11:54 답글 신고
    국힘당 정권잡고 나라 쑥대밭 만들어 놓고

    다시 민주당 정권잡고 복구시켜놓으면 정권심판한다고 다시 국힘당에 정권넘기고

    이거 계속 무한 반복되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답글 7
  • 레벨 준장 알면늦고 24.05.20 11:39 답글 신고
    대구 부동산 큰거 올겁니다
    답글 10
  • 레벨 대령 3 2024년은청룡이다 24.05.20 11:23 답글 신고
    11,000 책?? ->채
    특기?->특히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4.05.20 11:26 답글 신고
    제가 한글이 서툴러서. 그냥 알아 들으세요.

    못 배워서 그래요.
  • 레벨 중령 3 장안동남아 24.05.20 11:46 신고
    @아침에꾸는꿈
    한글이 서툴러서 까지 말하지 뭔 그냥 알아 들으세요야 ㅋㅋㅋ
  • 레벨 상사 2 하늘비72 24.05.20 11:46 신고
    @아침에꾸는꿈 괜찮습니다 대부분 다 알아서 보니까요^^
  • 레벨 하사 3 페로로로쉐 24.05.20 11:48 답글 신고
    오타 쓰다보면 생기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 레벨 중령 1 일렉장판 24.05.20 20:14 답글 신고
    얼마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면 오타까지 나겠습니까~
  • 레벨 원사 3 ByungChang 24.05.21 16:21 답글 신고
    공부 못하는 분들이 꼭 트집을 잡아 맞춤법이 어쩌고 띄어쓰기가 어쩌고 독후감 대회 나가는 것도 아니고 대충 알아먹으면 되죠
  • 레벨 소장 보배드립 24.05.20 11:31 답글 신고
    나라 꼬라지 하곤...
  • 레벨 준장 라나랑포비랑 24.05.20 11:37 답글 신고
    김정권이 열심히 똥을 싸제끼고 있구나
  • 레벨 원수 6500rpm 24.05.20 11:38 답글 신고
    한 명 바꼈다고 나라 전체가 개판이네
  • 레벨 준장 알면늦고 24.05.20 11:39 답글 신고
    대구 부동산 큰거 올겁니다
  • 레벨 하사 3 카멜레온의시 24.05.20 11:49 답글 신고
    남의 나라에는 관심 없습니다
  • 레벨 일병 때릴사위 24.05.20 22:22 신고
    @카멜레온의시
    아뿔싸!
  • 레벨 소위 2 kuk06 24.05.21 07:12 신고
    @카멜레온의시 일본엔 관심이 없네요
  • 레벨 중위 2 엠쥐다 24.05.20 12:07 답글 신고
    대구 경북은 국짐이 해결해야
  • 레벨 대령 1 사빠죄아 24.05.20 12:34 답글 신고
    위대한 령도자 레드준표님이 알아서 해결하겠죠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쪼리패밀리 24.05.20 21:02 답글 신고
    대구나라는 그냥 더큰거 가도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묵치파 24.05.21 08:57 답글 신고
    거긴 지진도 올 것 같아요.니뽕이라서.
  • 레벨 대장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24.05.20 11:39 답글 신고
    이것도 남이 하면 불륜 지가하면 로맨스 뭐 이 지랄할 건가?
  • 레벨 대위 2 차를사야하나뚜벅 24.05.20 11:39 답글 신고
    에이 좀 더 낮춰 뽀록나면 안대니까

    인구수 소멸 중

    집은 남아돌고

    시골쪽은 우범지역으로 바뀌고 없어지는곳이 허다함

    공급은 있으나 수요가 없다
  • 레벨 중장 UVTECT 24.05.20 11:41 답글 신고
    통계 조작으로 공무원 3명 대법까지 가서 무죄떴죠. 뭐든 일단 잡아패고 보는 깡패 정권.
  • 레벨 대장 깜빡이 24.05.20 11:42 답글 신고
    정권 말에 터지겠네요..그래야 정권 바뀌고 경제 회복에 이슈가 집중되고
    언론들은 경제 회복 어떻게 할꺼냐로 매일 매일 정부에 질문할 거고
    그러면 이번 정권 범법자들은 숨어서 조용히 꿀 빨고 있겠네요
  • 레벨 소위 2 SafeQ 24.05.20 11:44 답글 신고
    건설사 줄부도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금융위기입니다.

    정부에선 세금부어 막고 있고
    언론통제로 눈가리고 있다는 것...

    곧.. 위기는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살아 남기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정의의사자 24.05.20 17:15 답글 신고
    가짜 뉴스로 사회혼란 시키지마세요
  • 레벨 중위 1 성승시사랑 24.05.21 00:24 신고
    @정의의사자 세계 경제 뉴스 좀 보세요. 으이그
  • 레벨 중위 3 지편한세상 24.05.21 05:35 신고
    @정의의사자 모르면 조용히!!
  • 레벨 중위 2 VANTED 24.05.21 08:58 신고
    @정의의사자 틀딱유튜브 그만 보세요
    일베도 그만 보시구요
  • 레벨 소령 3 찐대도무문 24.05.20 20:22 답글 신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중순, 올해 및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모두 3.2%로 제시했다. 이달 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를 3.1%, 내년은 3.2%일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유엔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채무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이라며,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 기민한 정책 대응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무디스는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호조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개소리 집어쳐라
    어디서 근거도 없는 소리를 찌걸이는지...ㅉㅉ
    저 위에 근거들 다 최근 1주일내 최신뉴스다

    설마 무디스,유엔도 무시하는건 아니지?
  • 레벨 원사 1 융대르손 24.05.20 22:14 신고
    @찐대도무문 유엔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넉 달 전보다 0.3%포인트 올려 잡았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중간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미국과 함께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대형 신흥국 상황이 나아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제사회국은 1월 보고서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2.4%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작년과 같은 수준이며,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하기 전의 3%에 비하면 낮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8%다.

    세계 경제 위험 요인으로는 고금리 장기화, 부채 부담, 지정학적 긴장 지속, 세계 최빈국과 군소 도서국의 기후 위험이 꼽혔다.

    또 인플레이션은 세계 경제 기저에 깔린 취약성의 증상인 동시에 그 자체로도 우려 요인으로 제시됐다.

    경제사회국의 샨타누 무케르지 경제분석정책 부문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부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다"며 "세계적으로 에너지, 식료품 가격이 최근 몇개월간 올라가고 있는데 더 걱정되는 점은 여러 선진국에서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넘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중순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3.2%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올해 3.1%, 내년 3.2%로 예상했다.

    유엔 경제사회국은 올해 지역별 성장률 전망치로 미국은 2.3%, 중국은 4.8%를 들었다. 이는 1월 전망치의 1.4%와 4.7%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1월 전망 때보다 0.2%포인트 낮췄다.

    또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의 성장률은 3.3%로 연초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내려간다고 봤다.


    우리나라는 5개월만에 하향 조정 되었거늘..
    중요한 내용 쏙 빼놓고 올리면 누가 등신처럼 속아주길 바라니????
  • 레벨 준장 점벌레 24.05.21 06:01 신고
    @찐대도무문 ```````````````````````````````````
  • 레벨 소령 3 찐대도무문 24.05.21 19:22 신고
    mrkeaton 6.25이후 최악이란데
    이런것들은 조선족인가..
    말같지도 않은소리그만해
  • 레벨 중사 1 흡연은폭력 24.05.20 21:00 답글 신고
    카더라좀 그만… 언론통제로 막고 있다는게 말이가 빵구가 ㅋㅋㅋ 어디서 들은 소스요? 이런 인간들때매 사회 혼란이 가중 되는거야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마당에 글 아무때나 싸지르지 마소
  • 레벨 원사 3 돌아이만보면웃는다 24.05.21 00:57 답글 신고
    금융위기ㅋㅋㅋ
    와 진짜 이런댓 쓰는분들 무섭다
  • 레벨 상사 2호봉 swnom5882 24.05.20 11:46 답글 신고
    카드를 이번달에 막쓰면 폭풍은 언제오나요?
  • 레벨 준장 아르유베다 24.05.20 11:51 답글 신고
    집 안 산 형님들 위해 초보인 제가 정리해 드리겟습니다. 참고용입니다.
    -코로나때 : 고점. 이후 하락장 전환.
    -현재: 젼형적인 하락장. 거래량 감소, 19만호 공급 누락, 미분양 급증, 대출규제 강화,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급매물 폭증. 부동산 PF부실 심각, 경공매 증가 초기상황...etc. 작년까지는 연체율 빼고 주택시장 지표가 다 나빳는데 올해부터는 연체율도 꿈틀거립니다. 요주의 기업 증가 시 은행은 충당금 더 쌓아야 합니다.

    -향후 : 미분양 더 급증, 급매물 더 급증, 대출규제 강화, 거래량 더 감소->대규모 할인분양 실시, 1+1실시, 영끌족 일부는 이자 못 버티고 급매물로 던짐. 건설사는 정부에게 건설사가 보유한 땅이나 미분양 아파트를 70%가격에 사라고 요구, 정부는 일부 규제 해제...etc.
  • 레벨 준장 아르유베다 24.05.20 11:51 답글 신고
    -문제점 : 대출규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DSR70% 차주 300만명, DSR100%차주 170만명입니다. 기업이든 가계든 현금 없으면 죽습니다. 만기연장 거절, 가산금리 상승, 위험가중치 상향조정, 대출중단, 대출금회수....알짜기업은 현금흐름 막히면 대기업이 줍줍해갑니다. 갭투기꾼들도 현금없으면 급급급매로 던져야 합니다. 거래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안 그럼 경매당해요~~. 어디 얼마다 얼마 올랏다 이런 말 전혀 의미업습니다. 지금보다 거래량 더 감소하면 주택시장은 작살납니다.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집사라고 꼬드기는 놈들이 투기꾼들입니다. 우리가 망하면 그 새끼가 줍줍~~.
  • 레벨 하사 1 겟스마트 24.05.20 11:54 답글 신고
    국힘당 정권잡고 나라 쑥대밭 만들어 놓고

    다시 민주당 정권잡고 복구시켜놓으면 정권심판한다고 다시 국힘당에 정권넘기고

    이거 계속 무한 반복되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찐대도무문 24.05.20 20:22 답글 신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중순, 올해 및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모두 3.2%로 제시했다. 이달 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를 3.1%, 내년은 3.2%일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유엔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채무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이라며,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 기민한 정책 대응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무디스는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호조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개소리 집어쳐라
    어디서 근거도 없는 소리를 찌걸이는지...ㅉㅉ
    저 위에 근거들 다 최근 1주일내 최신뉴스다

    설마 무디스,유엔도 무시하는건 아니지?

    개소리그만
  • 레벨 원사 1 융대르손 24.05.20 22:09 신고
    @찐대도무문 유엔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넉 달 전보다 0.3%포인트 올려 잡았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중간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미국과 함께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대형 신흥국 상황이 나아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제사회국은 1월 보고서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2.4%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작년과 같은 수준이며,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하기 전의 3%에 비하면 낮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8%다.

    세계 경제 위험 요인으로는 고금리 장기화, 부채 부담, 지정학적 긴장 지속, 세계 최빈국과 군소 도서국의 기후 위험이 꼽혔다.

    또 인플레이션은 세계 경제 기저에 깔린 취약성의 증상인 동시에 그 자체로도 우려 요인으로 제시됐다.

    경제사회국의 샨타누 무케르지 경제분석정책 부문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부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다"며 "세계적으로 에너지, 식료품 가격이 최근 몇개월간 올라가고 있는데 더 걱정되는 점은 여러 선진국에서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넘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중순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3.2%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올해 3.1%, 내년 3.2%로 예상했다.

    유엔 경제사회국은 올해 지역별 성장률 전망치로 미국은 2.3%, 중국은 4.8%를 들었다. 이는 1월 전망치의 1.4%와 4.7%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1월 전망 때보다 0.2%포인트 낮췄다.

    또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의 성장률은 3.3%로 연초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내려간다고 봤다.

    끝까지 복붘해라 새꺄 반년도 안되서 하양 조정 당한게 한국이다.

    어디서 중요한 내용 빼놓고 벌레샊가 선동질 해대.
    3초 검색만 해봐도 나락가는거 뻔히 보이는구만
  • 레벨 준장 점벌레 24.05.21 06:02 신고
    @찐대도무문 `````````````````````````````````
  • 레벨 소령 1 서울S 24.05.21 01:16 답글 신고
    항상 그래왔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윈딩 24.05.21 11:04 답글 신고
    항상 그래왔는데... 항상 속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감..
  • 레벨 중장 창원사는남자 24.05.20 12:00 답글 신고
    부산 엑스포 예측 결과만 봐도 뻔하죠
  • 레벨 중위 3 라이언어흥 24.05.20 12:01 답글 신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 무능하고 괘씸한 정권!!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레벨 중위 3 새옷튀김 24.05.20 12:07 답글 신고
    이번정권은 어쨋든 꾹꾹 눌러서 막아놓고
    다음정권에 터지겠죠
    똥치우다 다음정권도 끝날테고요
    그래놓고 다망쳤다고 언론플레이 할놈들
  • 레벨 원사 3 공중날라찍기 24.05.20 12:29 답글 신고
    대통령도 해결하기보단 폭탄돌리기중 누가누가 한탕 더 크게치나 눈치싸움중 ㅋㅋㅋ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 레벨 상사 1 저도라고요 24.05.20 12:40 답글 신고
    이놈에 정권은... 하는짓 보면 총체적으로 엉망진창 개판임.... 힘과 권력 가진부처 끼리 해처먹기 정신 없고.. 윗대가리는 일빠에.... 이러다 대한민국 박살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 레벨 중사 1 불멸의정의봉 24.05.20 20:21 답글 신고
    지방 경기도 순으로 개박살. 전세금 공중분해. 월세입자 실업 러쉬. 서울만 살아남고 양극화 극대화 나이스
  • 레벨 중위 3 올드빕 24.05.20 20:30 답글 신고
    강남 국평이 3억대까지 가도 그다지 관심 안주는 날이 조만간 옵니다.
    거품댕이가 터질듯 부푸는것도 황당하지만 거품이 붕괴될때는 더 황당해지죠
    그러니까 버블입니다
  • 레벨 하사 3 매번드림 24.05.20 23:36 답글 신고
    개찐도찐..근데 특기는 뭐여? ㅋㅋ
  • 레벨 소위 3 일곱우물 24.05.21 00:02 답글 신고
    벌써부터 여기저기 누수가.. 말이 아니죠..
    용케도 틀어막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트리거가 해외에 존재한다는 거..
    알 만한 놈들은 이미 준비 끝냈구요..
    어쩌면 어서 터지기를 고대하고 있을지도...
  • 레벨 중사 1 서태지와아이들 24.05.21 10:38 답글 신고
    일본놈들이 고대하고 있을듯
  • 레벨 원사 3 Narack 24.05.21 01:53 답글 신고
    경상도 짱개 구데기들이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 레벨 원사 3 강원도산더덕 24.05.21 08:25 답글 신고
    국토부는 건설사 편이지 시민들 편이 아니죠.
    그래서 미분양 숫자도 지들 맘대로~
  • 레벨 소령 1 포매틱깜씨엘에스 24.05.21 08:43 답글 신고
    문재인때 통계조작은 미분양 세대 조작이 아니라

    부동산 분양 및 매매가격 조작했다는거야. 부동산 가격이 막 쳐오르는데도 안올랐다고 조작..

    임장 다니면 바로 피부로 느끼는 매매가를 아니라고 ㅎ

    지난 정권에서 아파트 가격을 더블로 만들어 놨으니, 월급은 그대로인데

    부동산가격은 몇억이 팡팡 쳐 올라가니 월급통장에 들어있는 현금 가치는 떨어지고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5.21 08:48 답글 신고
    PF 심각하더군요 정부가 건설사 링겔 꽂아준겁니다 곧 엄청나게 터질겁니다
  • 레벨 대령 2 G80RWD 24.05.21 08:56 답글 신고
    정확히말하면 폭탄을 만든건 문재앙이지
    머저리 찜따 윤재앙이가 딴짓거리만 해서 터지기 일보직전인거지
    닭년때. 10.5억하던 아파트가. 문재앙때. 25억을 찍고. 지금 23억이다 누가 가장 잘못했나??
  • 레벨 하사 2 송풍명월 24.05.21 11:29 답글 신고
    금리? 그때는 초저금리였고 지금은 고금리지

    미국이 잘못했다고 그럴래?

    정부가 집사라고 했니?

    정부가 투기하라고 했니?
  • 레벨 중장 막무비머 24.05.21 08:59 답글 신고
    제가 주위에도 말하고 다니지만...

    언론이 발표를 안할뿐이지...

    영끌족들이 이자 못내서 경매 나오는 집들의 수가 상상 초월이라고 합니다...

    지금 집 사면 절대 안됩니다...

    다만 집 뿐만이 아닙니다...

    부동산 조만간 폭망합니다...

    땅이 어디 가겠어?? 마음으로 버티지만...

    턱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질껍니다...
  • 레벨 소령 2 미푸스 24.05.21 09:35 답글 신고
    pf도 130조 -> 갑자기 230조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21세기양자역학 24.05.21 09:36 답글 신고
    괴이하고 불투명하고 음습한 부동산 경제와 부동산 정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송풍명월 24.05.21 11:31 답글 신고
    인허가는 전정부가 맞겠지

    근데 준공인 이번 정부에 끝난건데 그 숫자도 엄청 누락시키고

    공급부족하니까 집값이 비싼게 맞습니다

    안떨어지니까 어여 아파트 사세요 하는게 이번 정부잖아

    호구 머저리가 될려면 너나 되세요

    용감하게 병슨타령하지말고
  • 레벨 소령 1 마음만은슈퍼맨 24.05.21 10:54 답글 신고
    공단인데....사실 지금 엄청 심각함. 사실임.
  • 레벨 중위 3 evamint 24.05.21 10:56 답글 신고
    각자도생 할수밖에
  • 레벨 훈련병 맑은하늘에돈벼락 24.05.21 11:12 답글 신고
    110대책을 1100책이라고 쓰네.. 어그로도 적당히 끌어야지. 그럼운재인 710대책은 미분양7100책이냐?!
  • 레벨 병장 여름햇빛1 24.05.21 11:14 답글 신고
    미분양 실제와 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군요
  • 레벨 소위 3 이라또81 24.05.21 11:35 답글 신고
    경제를 1도 몰라서 신용 1등급 유지하면서
    주택대출, 차량할부 등 부채 제로 상태에서
    IRP, 연금저축 월 160만원 넣고
    나머지는 적금 넣어서 현재 캐쉬 2억 보유 중.
    ㅈ도 모르면 빚 없이 현금 쥐고 있는게
    제일 좋은 거 같은데 이게 맞나 싶네요
    태어나서 대출, 할부한적 없음
    참고로 저는 40대초 외벌이 4인가족 가장이구요
    급여생활자이구요 대략 1.2억원 받아요
  • 레벨 중사 3 중립기어박고 24.05.22 13:00 답글 신고
    지난 정권이나 이번 정권이나 다 똑같이 통계 조작하나 보죠

    한쪽만 빨아줄 필요도 없어요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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