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을하자 문재인이 조국에게 무현이도 댈꼬가자 하고 말하자. 조국이가 마 무현이는 생긴게 우리과는 아니잖음?
걍 우리둘이 가자 이리말했다.
그걸들은 문재인은 조금은 무현이가 안쓰럽게 생각은 들었지만 조국이가 말한게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 조국이말에 수긍하고 둘이만 당구장에 가서 재밌게 당구를 치는데 그때 무현이가 당구장 문을 박차고 들어 오면서 마 늬들 나만빼고 당구장에 왔다이거지 이 치사한 놈들아 그래 잘생긴 두놈 당구 다치고 계단 내려가다 굴러 떨어져라 욕을하면서 당구장을 나갔다
그땐 몰랐지 무현이의 보복을~ 한참 재밌게 당구를 치는데 당구장문이 벌컥 열리면서 짭새들이 들어왔다
"여기 미성년자 당구친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확인차 왔습니다." 헉! 문재인과 조국이는 동시에 한 얼굴이 떠올랐다 그는 바로 무현이다 " 아 이새끼가 신고했네"
그렇게 재인이와 조국이는 파출소로 끌려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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