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았네요.
당원들이 원하는 세상과, 의원들이 원하는 세상이 달랐네요.
그래서 , 아무리 민주당을 찍어 줘도,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었네요.
ㅆㅂ 나름 권리 당원이라고, 사장한테 빨갱이라는 소리 들어도 , 자부심이 있었는데.
오늘 추미애 님 떨어 지는거 보고, 내가 순간 태극기 부대 할배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뭐라고 결정 하면, 당원인 나는 무조건 좋다고, 지지해야 하는 건가요?
추미애 님이 모가난 사람이라는거 압니다. 타협이 없다는걸 알아요.
그래서 노무현님을 탄핵 하는데 동참 한것도 압니다.
지금 우리가. 윤석열 이 개같은 정치 검사 새끼들과 타협을 해야 합니까?
협치가 되요? 저놈들에게 기회를 주는건,
상습, 습관적으로 음주 운전 하는 놈에게 , 또 기회를 주자고 , 하는거라 뭐가 다릅니까?
노무현 때 잊었습니까? 나라가 망하는건 상관 없고, 오로지 저놈들은 방해만 했습니다.
그런 놈들과 협치요? 타협이요?
김대중 님이 전두환, 노태우 역적놈들 사면 해주니, 반성 하던가요?
아 씨발 왜? 자꾸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과 타협을 할려고 합니까?
진짜 병신 같은 짓 자꾸 하려면, 민주당도 때려 치우세요.
우리 손으로 당대표를 안뽑았다면. 이재명이 민주당에 당대표가 될수도 없는, 썩으 곳이라는걸 알았습니다.
80% 당원들에 지지를 받고 당대표가 되었는데도 . 의원들이 당대표 흔드는거 보고 미쳤나 싶었는데.
진짜 다들 미쳤네요. 내가 저딴 무리들을 믿고 있었다니.
여론조사 추미애 53% 우원식 4%
니덜만의 리그냐?
수박아 제발 그렇게 살지말거라
국민이 만들어 준 18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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