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미애 떨어지고, 왜? 짜증이 확 났나 ? 생각 해보니
말이야
만일 당원들이 아니라 , 의원들 끼리, 당 대표 뽑았으면,
이재명이 당대표가 될수 있었을까? 당내 세력 하나 변변한게 없는 변방에.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될수 있었을까?
의원들이 새력을 만들고, 이재명 흔들고, 대선 떨어지고 무슨 당대표 하나? 자숙해라 , 떠들어도. 당원들이 직접 투표를 하는데 지들이 어찌 할수가 없었던거지,
똑 같다 , 추미애 세력 없거든, 모난데가 있는 사람이야.
고 이건희 회장이 돈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했잖아.
그래도 말이다 당원들이 이재명 당대표 만든 지지율 그대로
받았어. 의장 후보로 막강한 지지를 받았다고, 막판에 단일화. 다 모였잖아,
그런대도. 추미애가 떨어 졌어, 당원들 투표 아니니깐.
이재 알겠다. 민주당 의원들도. 기득권이라고 하던 유시민에 말이 무슨 뜻인지, 당원들. 의견 따위는 민주당에 필요 없었던거야. ㅎㅎ. ㅆㅂ 기분 더럽네.
이낙연 때문에. 청치 혐오 하던 여친에게 얼마나 쿠사리 먹었는지 아나? 투표 하기 싫다는 여친 용돈 주고 투표 시켰다. 수박들 나갔다고, 이제 다들 꺼라고, 했는데, ㅆㅂ 진짜 잣같네, 내가 더러 워서 나간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찍어 줄거다.
그런데. 다른 놈이 나오면 , 민주당 한테 표 안줄거다.
이 더러븐 놈들아.
난 누구에 들러리도 하기 싫다. 내 뜻을 반영하고,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후원금도 내고 지지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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