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야 할 관행이지만..이번에 공사 끝나면서 원청업체 담당자랑 식사를 해야하는데. 처음이라서 얼마선까지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3개월공사하면서 회사에 수익.예상금액보다 3천만원 더 벌게해주었습니다. 서류 한장으로. . 20만원치 식사및 음주면 너무 짠가요? 따로 상품권100만원은 주긴줬습니다. 회사에서는 알아서 카드쓰라고하는데 감이 안잡히네요..
없어져야 할 관행이지만..이번에 공사 끝나면서 원청업체 담당자랑 식사를 해야하는데. 처음이라서 얼마선까지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3개월공사하면서 회사에 수익.예상금액보다 3천만원 더 벌게해주었습니다. 서류 한장으로. . 20만원치 식사및 음주면 너무 짠가요? 따로 상품권100만원은 주긴줬습니다. 회사에서는 알아서 카드쓰라고하는데 감이 안잡히네요..
20만원이면 그만 보자는거임
다음 공사는 도움 안받을거임?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옴
3억도 아니고 3천만원이면.....;;;
인당 50만원짜리 한정식집같은데 추천합니다!!! ㅋ
가보고싶었던 오마카세같은??
자기돈으로는 안가본 그런 기억에 남는데를 한번 데려가는게 오래 생각납니다~!
횟집이나 소고기집가고 2차는 주점가고 3차는 2차보내고 그런거는 별로 기억을 못합니다...
1. 좋은대 가자고하면 좋은대로 간다 끝.
2. 안간다고 하면 그래도 끌고 가본다. 여기서 마지못해 가면 끝, 그래도 안가면 안 가는 사람인가 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이후 취미생활(1차에서 알아내서) 용품 상품권이나 물품으로 선물한다. 끝.
일도 하시랴
접대도 하시랴
많이 힘드시겠네요
카드만 저한테 주시면
제가 원청업체 담당자분
마음에 들게 잘 모시겠습니다.
쪽지 주십시요
먹을꺼 먹고 즐기고 대리태워 보낼때 대리비라고 봉투에 300정도 넣어서 보내면 평타임.
오늘 늦어서 형수님 화났을테니 풀어드리세요 하고 100짜리 기프티 카드를 들려서 보내면
다음 진행은 쉬울듯...
먹고 즐기고(+@)
쏠땐 확실히 기억에 남게 쏘는게 득...
앞으로 더 나은 이익이 생김
상품권 100지급 했고
요정에서 풀로 노시고 헤어질때 봉투에 500
요정 없으면 한정식 이나 일식 식사 후 비지니스룸에서 풀로 노시고 헤어질때 봉투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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