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나 결코 쓰러지거나 힘 없이 꺾이지 않아...안 서
예능이나 그런데서 보는거와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서 연기 하는거 보면 너무 멋짐
모래시계를 리메이크 한다쳐도 최민수 역을 할 사람이 떠오르질 않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