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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14 (화) 02: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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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알6개 이상없이 부화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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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괸찬으세요 ?? 많이 불편하실건데.. 근데. 제비도 사람이 사는곳 아니면 집 안짓는다고..
좋은 일 생기실라고 물까치가 집 지엇나봅니다..
몇년전 저희 윗집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서 부화 하던 알이 저희 배란다로 떨어지기도 했고 깃털과 새똥이 베란다 및 에어컨으로 떨어져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어요.
다 부화하고 난뒤 윗집에서 물청소하는데 닯잡을 때나는 비린내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제발 공동 주택 아래집 생각 하셔서 집 못짖게 관리해주셔야합니다.
아래집 생각만 하면 너무 아타까워요
창 밖 내다보면 알 품다가 나 쳐다봄ㅋㅋ
어느정도 크고 나서 날기 연습하는데 못 날고 떨어진 애들은 떨어져 죽고, 고양이에 물려가서 죽고..
몇마리 못 살아남은 듯..
어케 괸찬으세요 ?? 많이 불편하실건데.. 근데. 제비도 사람이 사는곳 아니면 집 안짓는다고..
좋은 일 생기실라고 물까치가 집 지엇나봅니다..
창 밖 내다보면 알 품다가 나 쳐다봄ㅋㅋ
어느정도 크고 나서 날기 연습하는데 못 날고 떨어진 애들은 떨어져 죽고, 고양이에 물려가서 죽고..
몇마리 못 살아남은 듯..
떨어졌는데 고양이한테 물려간 애는 어떻게 해줄 수 없었고 계속 지켜보고 있을 수도 없으니
살아 남을 수 있는 애들은 살아 남았겠죠?
자연의 섭리죠
찾아보니 어치인걸로 아는데요... 다만 유해조수라고 하네요.(그래도 생명은 생명이니까..)
혹시라도 공격받을까봐 CCTV를 설치해놓았어요.
요즘, 아파트촌에는 물까치들이 새끼 키우느라 장난 아니죠...
제가 하루에 수십군데 아파트 단지를 다니는지라...
몇년전 저희 윗집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서 부화 하던 알이 저희 배란다로 떨어지기도 했고 깃털과 새똥이 베란다 및 에어컨으로 떨어져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어요.
다 부화하고 난뒤 윗집에서 물청소하는데 닯잡을 때나는 비린내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제발 공동 주택 아래집 생각 하셔서 집 못짖게 관리해주셔야합니다.
아래집 생각만 하면 너무 아타까워요
집이 산아래 빌라 3층인데 외부실외기 뒤에 둥지 틀더라구요
못트게 자꾸 치우면 창문에 똥뿌리고 에어컨 배관 쪼으고 지랄을 떨더라구요
5월은 푸르구나
안그럼 자기집 아래집 비둘기 똥밭되고 떠나지도 않고 계속 옴
냄새때문에 환장합니다
까마귀 까치등 지보다 큰조류가 접근하면 떼로 몰려서 다구리 쳐요
그냥 걸어가는데 뒷통수 치고 달아납니다.
아무 위협도 안했는데 발톱으로 뒷통수 몇번 맞았어요
집 에어컨실외기 뒤에 둥지틀길래 못트게 막으니까 베란다 유리에 똥을 뿌리질 않나 에어컨 배관 쪼아서 보온 테이핑 다시함.
나한텐 유해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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