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7알 문재인은 김정은을 판문점에서 단 둘이 만나 대화하고 USB를 건네었다,
그 USB에 무엇이 들어있는냐가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통일부는 국가기밀이라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한다
국가기밀을 왜 적국에 넘기나, 넘겨진 USB 내용이 복제되어 중국에서 만달러에 팔린다고 한다, USB 내용에 어떤 국가기밀이 있을까?
1. 원자탄의 원료인 플루토늄이 생산되는 한국의 중수로를 해체한 후 이를 북한에 넘긴다.북한이 핵무기를 대량생산하게 하기위해서
2. 막대한 경협자금을 차관 형식으로 북에 제공한다. 거액의 비트코인지갑을 주었다는 설도 있다
3.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해킹할 수 있는 암호열쇠를 USB에 담아서 건넸다. 현무시리즈 K9 자주포. 등등
4동해 서해 남해 바다의 암초위치,수심,밀물과 썰물시간이 들어있었다는 설도 있다, 북한의 해상침투를 쉽게하기 위해서
간첩이나 이런행동을 하지않나 문재인같은 대통령을 두고 나라가 망하지않은 것이 신기하다
뭔말을 씨불였는지가 더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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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썩은 검정 불고기 펄럭 펄럭 이런거 몰라?
떼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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