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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이 더 비싸게 팔아먹는다는거죠
사무실에서도 맥심 안먹고 다들 카페 커피 마셔서 따라서 마시긴 하는데
커피는 역쉬 맥심
등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사만의 레시피에 맞게 브렌딩해서 자사만의 독특한 맛을 내기위해 로스팅 하는 것 뿐.
약배전하면 맛이 들쭉날쭉하니까...
걍 강하게 태운 맛으로 강배전 함...
독특한 탄맛을 냄...
아~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 감사해요~
맛에 객관적인 기준으로 등수 매기는게 가능할까요?
그냥 내 입에 맞는게 최고인거죠
좋은재료를 썼다면 점수는 좀 더 받을순 있겠죠
아 ...~~~하실겁니다
강배전 안마셔본지도 꽤 오래된듯 하네요
최상급이라도 로스팅포인트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까
집에선 대형마트 최상급 원두 kg 단위로 사다가 갈아 마심. (1kg = 2~3만. 진하게 내려도 50잔은 나옴)
누가 탐탐은 어떻게 원두를 수급하는지 좀 알려줬으면~ㅎ
커피 내릴때 기름 둥둥 뜨는거 그게
지방간 단백뇨에 근원으로 알고 있슴
아예 비싸도 커피계의 에르메스 바샤(Bacha)
커피 드세요
무슨 스벅이 대단한거 마냥 야그하던 뻐꺼지
ㅈ도 모르면서 입터는건 하여간에 ㅋㅋ
https://bachacoffee.com/en
가격도 요즘은 안비쌈
그냥 지들 이름값하는거지
저가커피도 얼마든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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