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전에 새살림 차려서 그쪽에 다큰 아들이 있구요
어제 급하게 가보니 그쪽 아들이 상주로 장례를 치루고
있는 상황이고, 오늘 마지막 가는길 가족들 데니고
가려고 하는데 아들 입장에서 조의금을 내야 할까요?
그쪽 아들이 제 연락처도 알면서 직접 연락안해서
괘심하네요.
어머니는 전에 새살림 차려서 그쪽에 다큰 아들이 있구요
어제 급하게 가보니 그쪽 아들이 상주로 장례를 치루고
있는 상황이고, 오늘 마지막 가는길 가족들 데니고
가려고 하는데 아들 입장에서 조의금을 내야 할까요?
그쪽 아들이 제 연락처도 알면서 직접 연락안해서
괘심하네요.
제 생각은
상황을 보니 조의금 안내도 될 것같습니다
국힘 도우미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라면 인사만 드리러 가는것만해도 큰 결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일 장지도 조용히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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