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갑자기 1~2년 사이 바뀐것도 아니고~ 모두 유통업자들의 농간입니다.이걸 아직 잡지 못하는건 모두 알다시피 이권과 정재계유착때문일겁니다. 바닷물이 따뜻해져 안잡힌다는 오징어~어느순간 풍년이라는데 모두 냉동창고로~ 지금이 해먹기 정말 좋은 시기 입니다. 기후탓,물가탓 하면 현지 5백원짜리 2~30배 넘게 띠기 할수도 있는 현재 입니다. 몇년사이 기온이 급속하게 바뀐것도 아닌데 ~ 과일만 나오면 기후탓이랍니다. 현지에서는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데~ 십여년전 배추 한포기 만2천원 할때 현지에선 5백원 2~3백원에 가져간답니다. 계약 해놓은거라~ 떼기로~ 그런데 마트에선 포기당 만이천원~ ㅋ 기후탓에 4대강때문에 배추경작지가 줄어서 그렇게 오른거랍니다. 환경단체와 쿵짝해서~ 몇달안가 포기당 1천원으로 ~ 갑자기 기후가 좋아진건지 경작지가 늘어난건지~ 지금 야채값,과일값 모두 저온창고에 박아두고 오를때 까지 올려 팝니다.오징어는 바로 냉동합니다. 거의 도박수준이죠~ 60년대 이후 매번 저러는데 왜 중간유통구조개선을 하지 않을까요? 그냥 신기합니다.
@한그루만 고향이 울릉도고 부모님이 아직 거기 사십니다.
2010년도쯔음 중국어선들 동해에 나타나기 시작하기 이전 100마리가 잡혔다면 이놈들 나타나고 20~30아래로 떡락합니다. 그리고 저 뉴스나던 20년도쯔음 40~50까지 잠시 반등했었고요. 지금은 다시 20~30? 그아래...
문제가 10년도부터 지금까지 어민들이 배 팔고 어업 접어버렸단겁니다. (생계문제로 접은분들도 있고 젊은사람 유입이 거의 없다보니 다들 은퇴못하고 일하던분들.. 이때다 싶어 접어버렸죠.)100만큼 소화할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20~30 소화할 인력만 남아있으니 40~50 나오면 바쁠수도 있겠죠. 선장님들도 은퇴하고 손질해야될 어머님들도 다 은퇴해버렸으니 뭐 ㅎㅎ
풍년은 아닙니다. 저때 그나마 반짝 했던거지...
지금은 오징어 안나요. 오징어 좀 나믄 저희집에도 항상 좀씩 보내주셨는데 작년부터 올해는 없네요. 고향이 울릉돈데 장모님 제사에 쓸 마른 오징어를 마트가서 사왔습니다..ㅡ,.ㅡ
막상 잡으러 가면 바다는 우리꺼 라며 어촌계 못잡게 함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에서 서민 코스프레 하면서 가장 역겨운 집단중 하나가 어촌계 입니다.ㅋㅋ 양식이 안되는 문어도 이사람 저사람 잡아 가니까 얼마전 즈그들이 잡은거 몇마리 바다에 풀어 주면서 마치 어촌계가 문어 방류 하는 덕에 생태계가 유지 되는듯 하게 언론 플래이 그리고 자기들만 잡을수 있도록 법 바꾸는중 ㅋㅋ 천하에 개 쓰래기들 ㅎㅎ
지지율 10% 이상 올리려면
이런 중갸에서 날로 먹는애들
잡아 족치면
오른다
오징어 작년에도 전혀 안나고 올해도 안나서 오징어채낚기 어선들 정부에 감축신고 했음.
즉,배를 판다는의미 임.
그리고 2,3,월 아예 안잡혔고 4월 금어기...
5월 첫 조업나가서 1등 한 배가 200마리 잡음.. 1마리 경매가 7000원 나감
즉, 1등 했다는 배가 며칠동안 잡은게 140만원이라는 소리고 기름값 200만원도 안되는비용임
그리고 오징어 1마리 7000원에 입찰이면 판매가는 얼마여야 한다는 소리..
뭔 오징어가 풍년이예요?
먹거리로 장난하는거니 더 더럽네
지지율 10% 이상 올리려면
이런 중갸에서 날로 먹는애들
잡아 족치면
오른다
죄다 그새끼 해먹는 꼬라지죠
부동층이 빠져나가니 안 좋을자도요
니도 처먹으면서 왜 지랄이냐고 ㅋㅋ
도둑놈들이 판치네
냉동 시키더라도 유통업자들끼리 짜고 적은 물량만 돌려서 그럼
오징어 작년에도 전혀 안나고 올해도 안나서 오징어채낚기 어선들 정부에 감축신고 했음.
즉,배를 판다는의미 임.
그리고 2,3,월 아예 안잡혔고 4월 금어기...
5월 첫 조업나가서 1등 한 배가 200마리 잡음.. 1마리 경매가 7000원 나감
즉, 1등 했다는 배가 며칠동안 잡은게 140만원이라는 소리고 기름값 200만원도 안되는비용임
그리고 오징어 1마리 7000원에 입찰이면 판매가는 얼마여야 한다는 소리..
뭔 오징어가 풍년이예요?
헛소리 아닙니다.
2년 내내 오징어 전혀 안납니다.
꽁치도 작년 올해 전혀 안납니다. 아예...
(1상자 4만원 하던게 지금 18만원 합니다. 꽁치)
그것도 양도 없구요
오징어는 씨가 말랐어요. 러시아나 북한 윗쪽으로 좀 나고 그외엔 없어요
2010년도쯔음 중국어선들 동해에 나타나기 시작하기 이전 100마리가 잡혔다면 이놈들 나타나고 20~30아래로 떡락합니다. 그리고 저 뉴스나던 20년도쯔음 40~50까지 잠시 반등했었고요. 지금은 다시 20~30? 그아래...
문제가 10년도부터 지금까지 어민들이 배 팔고 어업 접어버렸단겁니다. (생계문제로 접은분들도 있고 젊은사람 유입이 거의 없다보니 다들 은퇴못하고 일하던분들.. 이때다 싶어 접어버렸죠.)100만큼 소화할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20~30 소화할 인력만 남아있으니 40~50 나오면 바쁠수도 있겠죠. 선장님들도 은퇴하고 손질해야될 어머님들도 다 은퇴해버렸으니 뭐 ㅎㅎ
풍년은 아닙니다. 저때 그나마 반짝 했던거지...
지금은 오징어 안나요. 오징어 좀 나믄 저희집에도 항상 좀씩 보내주셨는데 작년부터 올해는 없네요. 고향이 울릉돈데 장모님 제사에 쓸 마른 오징어를 마트가서 사왔습니다..ㅡ,.ㅡ
울릉도 오징어... 전설속의 말이 되었습니다. ㅠㅠ
부패의 온상지입니다.
시골이라 가능한거구요 ㅎㅎ 먹고 남는거는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ㅋ
안먹은지 오랜데 비싼가보네
좋아하는 동생이 오징어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미쳐버림.
헌데, 울산에 오징어 회 먹을 곳이 없어요.
그나마, 삼산에 오징어 전문 횟집 하O집이라고 있는데 갈 때마다 오징어가 없데;;
가격결정권 까지 쥐고 있죠
날잡아서 반죽여놔야됨
중간 유통 사업자들을 조져야
식탁 물가가 바로 잡힌다
유통구조라고...
안먹음됨
동해안 방사능 오징어 아님니까?
중간상인만 배불리는구조라고
쉽게 면허나 제재가 없다면
전국 강태공들께서 물고기를 직거래로 팔거나
공룡회사가 어업독점을 할 수도.
근데 말이죠..
유통단계가 너무 심해요.
농축수 전부다요.
1차 생산자는 돈안돼 죽겠다고
소비자는 비싸서 죽겠다고
이걸 못고치는게 맞는거임..?
국민들 세금으로 니들 배때지 쳐 부르게
돈버는데 쓰는 선박 기름을 면세로 주는거야
개 양아치들아
적당히좀 해먹으란거지
누가 잡아서먹으면 싼거 모르냐?
왜 현지에서 네들이 10마리 만원
이런식으로 매입하면서
서울에 사는 우리는 두마리 3만원에 사냐는
거다
최소한 3마리 만원 정도는 줘야하는거아니냐???
농산품까지 박살나면 뭘로 유통 할려나..등쉰들..개박살 한번 나봐야 함.
전부
유통하는 악덕업자들 때문에
산지에서는 똥값에
구매자들은 금값에
지들은 배부르고
농어민들은 배곯는다
ㆍ기레기 척살
ㆍ법기술자 제거
대한민국 일류국가 도약을 위한
필수요소
아마 이러려면 각종 대기업과 척을지고 정치질을 해야할텐데 그런대통령이 이제 나와야할텐데.... 지금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