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입은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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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비판한 이선영 아나운서
이선영 MBC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고 이선균 씨 죽음과 관련해 고인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나는 KBS의 그 단독 보도를 짚고 싶다"
"유흥업소 실장이라는 모 씨와의 통화에서
오고 간 은밀한 대화. 고인의 행동을
개별적으로 비난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 보도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난도 하는 것 외에 어떤 보도 가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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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직장내 괴롭힘 당했던 이선영 아나운서
sbs 기자 : 왜 못들어가세요?
"저희가 사원증이 아니고 출입증이어서..."
mbc 부당해고
mbc 직장내 괴롭힘
비좁은 골방에 배정
"낯선 방에서 온종일 앉아만 있습니다."
전산망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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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로부터 투명인간 취급 당했던 아나운서들
앞으론 행복만 가득하길..
수박을 제대로 솎아내지 않는다면 또 다시
정의로운 사람들이 피해보고 불이익을 받으며
퇴사에 유언비어 그리고 자살에 이르게 됩니다.
다들 제대로 된 사회를 만들려면 투표좀 잘하십쇼
빈자리 채우기 위해 언론장악 세력이 아나운서 계약직으로 뽑았는데
정권바뀌고 계약끝났으니 내보내려다가
문재인 정부가 넘 물러터져서 걍 소송 취하한거죠
수박을 제대로 솎아내지 않는다면 또 다시
정의로운 사람들이 피해보고 불이익을 받으며
퇴사에 유언비어 그리고 자살에 이르게 됩니다.
다들 제대로 된 사회를 만들려면 투표좀 잘하십쇼
국민들 투표 잘 했습니다..
180석 몰아서 문재인정부에 몰아줬구요..
그말은 언론개혁,검찰개혁 눈치보지말고
맘대로 하라는 거였죠..
까놓고 대통령도 민주당, 국회도 180석,
개헌빼고 못하는게 뭡니까?
근데 뭘 했는데요?
하라는건 안하고 어버버 물러터진 짓이나
하면서 민식이법, 3050, 온통 페미들을
위하는 법들만 계속 추진하며 허송세월하니
손에 왕(王)자나 새기는 인간에게 정권 빼앗긴거죠
이번에도 175석 몰아줬고 지지층이
겹치는 조국당까지 포함하면 187석, 그외
여당지지층과 안 겹치는 진보당 1석,
새로운미래 1석 포함하면 189석입니다..
여당도 아닌 야당에 이만큼 몰아줬는데 뭘
더 해달라고 투표 잘 하란거예요??
대구,경북이야 나라팔아먹어도 2찍한다쳐도
수도권및 나머지 지역에서 2찍도 제법
나온다는건 뽑아줬을때 삽질한거 기억해서
아닐까요? 국짐이 비리로 해쳐먹는거나
민주당이 능력없는 여성계,시민계, 운동권,
이런 사람들 내세워 무능으로 돈 낭비하는거나
결국 똑같단 얘기예요..특히 그놈의 남녀비례
이딴거에 집착해서 아무 능력도 없는 여자들한테
여러자리 남발하는거보면 한심하죠..
장차관급, 국회의원이 무슨 아파트
부녀회장입니까?
알바조차 안해본듯한 무경력 3류대출신
20대 여자애를 덜컥 당대표 시키는곳이
민주당인데 그게 정상이라 봅니까?
요번 총선때 이준석당 여자비례1번 보셨나요?
여성인재를 뽑으려면 그런 능력있고
개념있는 여자를 뽑아야죠..
민주당에 추미애 빼고 비례나 장관시킨 여자중
뭐 하나 괘찮다싶은 사람 있었습니까?
그저 여성우대, 페미, 대기업정책에도
페미사상 강요하는게 그들이었어요..
그리고 심상정과 정의당도 민주당지지자들이
밀어줘서 그만큼 큰겁니다..
결과는 알다시피 그리됐고요..
이번에 총선 이긴건 윤똥과 국짐의
자충수 때문이지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뻔히 보이는 잘못과 부조리가 있다면, 대부분 정치인들이 그 사건을 몰라서 해결 못 한게 아닙니다..자기들의 이익과 무관하니까 해결하지 않은 것이죠..
이들을 솎아내서 내쳐야 페미 민좃당에서 민주당으로 살 길임.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수십년 걸쳐 겨우 겨우 솎아내는게 수박들입니다.
밀어준거 조금 더 밀어줘봅시다.
수박 치가 떨런다 진짜
빈자리 채우기 위해 언론장악 세력이 아나운서 계약직으로 뽑았는데
정권바뀌고 계약끝났으니 내보내려다가
문재인 정부가 넘 물러터져서 걍 소송 취하한거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마봉춘 언제나 응원합니다!!
정식채용 이 아니라서 ?
저 일들 기억납니다
파업한 아나운서들 자리 대체한거라
누구라도 고운시선 못보내죠
배현진이군 ㅋ
양비인척 이재명 범죄자 프레임으로 교묘하게 헛소리하는 장성철 보고 있으면 실소가 나지만
이선영 아나 때문에 참고 본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181145063917
문화방송 노조가 계약직으로 들어온 아나운서를 죄다 왕따 시키고 내보내려 했음.
사측이 그런게 아님.
언론노조가 그런것임. 웃긴건 안쓰럽지 않다면서 계속 반말임. 지금도 회사에서 얼굴보고 지내겠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계약직으로 그 자리를 차지했던 저들
저도 전혀 안쓰럽지 않습니다. 당시 얼마나 많은 선배 아나들이 못 견디고 회사를 떠나갔는지 ㅠㅠ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용마 기자가 생각나는군요.
계약직의 정당한 계약해제.. 사실 그다지 불합리한 문제도 아녔음.
정규직채용이라는 구두합의가 있었다지만 계약에서의 구두 합의는 인정되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아주 적다고 봄.
오히려 언론장악과 싸우며 파업하면서 잘려나가고 따돌림당한 정규직들이 더 비참했고 더욱 큰 사회적 파장이었음.
저때가 아마 MBC 총파업하고 있을때 무기 계약직으로 사람 급하게 뽑을때 들어왔던 사람들이였음.
밖에선 선배들 짤리면서 보도지침과 방송의 자율성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데 기회주의자들 처럼 지원했던 것임.
여러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지원하고 싶었지만, 도덕적인 염려 때문에 지원하지 않았었음.
사실관계 제대로 알고 얘기하삼~
당신이 지금 회사원이라면 파업하고 있는데 그 빈공백을 딴인간들이 꿰차고 들어왔고 파업 끝나고 복귀하니 당신자리에 앉아 있다고 생각 해보삼~
그래도 이해가 간다면 당신은 보살임...
전 김성주 나오면 아직 아니 평생 체널 돌립니다..
좋은 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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