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먹고 설사한건지, 왜그런지도 모르고
그래서 식당에 보상요구도 안했고
혼자 응급실가서 치료했고 이에 하소연한거고
1년전 휴가때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비계가 많았던것 같다, 당시 사진보니 확실히
비계가 많았는데 가격이 비싸서 일부 상인들
정신차리자 라는 의도로 글쓴건데
댓글에
1.비계있는거 알면서 왜처먹었냐
2.고기 처음처먹어봤냐 비계가 아깝다고 다먹었냐
3.가족비하발언
4.기자의 취재 요구
5.다른거 처먹고 장염걸린거아니냐 왜 제주욕하냐
등등 일부 악플로 인하여 글 삭제합니다.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는 일부
키보드워리어들 때문에 속상한 하루네요
연휴 잘보내세요!
제주 관광 망해서 읍소하는 기사가 날때까지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안갑니다.
그돈으로 일본이나 동남아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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