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아직 특별한 거취 계획 없어”
입력2024.04.11. 오전 11:06
수정2024.04.11. 오전 11:08
기사원문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한 뒤 발언하고 있다. 2024.4.10 공동취재
한동훈 “국민 마음 얻지 못해…패배 책임 오롯이 제게 있어”
서울신문에서 전송한 속보 기사로, 자세한 기사가 곧 이어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