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대박이다. 내 고작 연봉 6 천 , 10 년 넘은 중고차 동생 한테도 받아서 끌고 다니고, 나보다 많이 버는 친구도. 아파트 대출에 애 둘 키우면서, 노후 준비도 못하고 팍팍 하게 산다고 하소연 하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노동자 들 중에서도 상위 30% 속하는 고임금 이러는데, 이러 나도. 좌파 빨갱에 들으면서. 민주당원 인데, 내 밑에 70% 노동자 들은 뭔데, 국짐당 찍냐? 다들 살만 하냐? 넉넉하냐?
환율에 유가오르고. 물가가 미치는데 , 진짜 다들 살만 하나? 내만 힘드나? 내 주변만 힘든거야? 내가 임금이 상위 30% 로가 아니라. 하위 30% 였나? 뭐지 ? 이나라 국민들은 ? 자영업자들 죽겠다메? 14 만 회원 의사들 가만 안있겠다며 ? 야 간호사들 거부권 먹었짆아. 아주머니들. 마트에 물가 오르거 체감 하잖아 ? 뭐야? 이나라 국민들 진짜 살만 하나? 특히 내 고향 부산아. 일자리가 없어 다 부산 떠나잖아, 나도 부산 떠나 왔잖아. 니들도 알잖아. 부산 망해 가는거 , 니들 왜? 이러냐? 진짜? 다 포기냐? 그냥 다 같이 망하자는 거야? 내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현명 했던게 맞네 ㅎㅎㅎ. 이딴 나라에 무슨 기대를 ㅋㅋ
그래 알아서 각자 뒤지던지 말던지 나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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