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라온 게시글보니 뱅크런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던데....1년 전에도 이런 얘기가 있어서 1억정도 들어가 있었는데...2개월 만기 남기고 돈 빼서 손해가 컸는데...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심란하네요...현재는 5천만원 들어가 있는데, 9월 만기입니다.
5천은 안전하겠지요?? 돈을 도대체 어디다 넣어놔야 안전할까요? 은행도 믿질 못하니...금이라도 사야 하나 쩝
전에 올라온 게시글보니 뱅크런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던데....1년 전에도 이런 얘기가 있어서 1억정도 들어가 있었는데...2개월 만기 남기고 돈 빼서 손해가 컸는데...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심란하네요...현재는 5천만원 들어가 있는데, 9월 만기입니다.
5천은 안전하겠지요?? 돈을 도대체 어디다 넣어놔야 안전할까요? 은행도 믿질 못하니...금이라도 사야 하나 쩝
새마을금고도 5000만원 보장해주는데,국가나 보험사 보장이 아니고 기금이라서 각각의 새마을 금고가 부실채권으로 자금회수가 안된다면 그 기금으로 과연 버틸 수 있을런지?
뉴스에선 적자난 지점이 430개나 된다고해서 동시 인출과 채권회수가 안되는 상황이면
쩝
우체국, 농협중앙회, 신한, KB 정도라야 안전하려나?
솔직히 이것도 못믿겠어요
예금자보호 생기고 나서 뱅크런 사태가 한번도 없었는데
보호해준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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