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 장악.
2. 정당 장악.
3. 대한민국 장악.
첫번째인 언론 장악은 이미 이루었다.
한겨레, 경향만 봐도 페미 세상이다.
진보 뿐만 아니다.
페미는 조선일보 같은 보수언론에도 다수 포진해 있다.
이들은 당연히 한 목소리를 낸다.
페미에게 진보 보수는 의미가 없다.
오로지 페미의 이익만이 있을 뿐이다.
두번째 정당 장악은 진행중이다.
정의당은 완성되었다.
두번째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을 장악하기 위해 자객 박지현을 보내놓았다.
그리고 첫번째로 장악한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민주당을 흔드는 기사를 내보낸다.
민주당의 남성의원, 특히 이재명이 표적이다.
586용퇴론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민주당을 점령하기 위해선 가장 방해가 되는 세력을 공격하는게 정석이다.
보수언론뿐만 아니라 한겨레 경향에서 쏟아져 나오는 민주당, 이재명 비판 기사를 보면 저들의 목적이 뚜렷히 보인다.
지선에서 손이 발이 되게 뛰어다닌 이재명을 비토시키고 당권을 페미가 가져가는게 저들의 목적이다.
당권을 페미가 가져간다면 그 다음은 정의당과 똑같다. 비례대표와 핵심 선거구를 페미에게 전부 몰아줄 것이다.
페미가 정의당에 이어 국짐당이 아닌 민주당을 노리는 것은 국짐당보다 민주당이 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장악이 완성되면 다음 목표가 국짐당이 될 것임은 자명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하면 그들의 목표는 완성 된다.
가장 큰 문제는 페미를 진보의 한 식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구색을 맞추기위해서라도 반드시 페미에게 한자리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장렬하게 뒷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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