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은 문통 때도 훗날을 도모해 아껴둔 카드인데 뭐랄까 핵폭발이나
지진에 대비해 씨앗을 보관하는 거 처럼..
당시 안희정 지사, 김경수 지사, 노회찬 대표, 박원순 시장, 이재명 지사
등 한 명 한 명 제거해 나가면서 곧 임종석 순번 올 거 같아 미래의 씨앗
처럼 보호막을 씌운 거 아님?
임종석이 뭘 잘못했다고 사람들이 야단 법석이지? 최근에 뭔 사건 있었음?
그리고 고민정이 개념 정치인인데 요새 뭐 잘못한 거 있음? 우리 고민정이
왤케들 비난하고 그러는 거야? 최근에 뭐 있음? 왜 때문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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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삼춘
아이셋애국자
그런데 친문으로 갈아탄거지 그리고 잘나갔었는데
친명도 웃긴게 친명의원 상당수가 박원순계인데 같은 박원순계출신인 임종석을 친문이라고 찍어내는게 가장 웃김
민주당이 유리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친분이 있던 홍익표가 강남으로 가니 빈(꿀) 자리를 자신에게 달라고
당을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드려고 언론플레이를 하니 친분있던 홍익표와 고민정이 같이 지랄지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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