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보냅니까?
선거 앞두고 내부 총질해대면서 혁신위원장 공천권 쥐고 완장질 하고 싶어 하는데..
아빠옷 같은거 입고 넥타이 메고 남자 흉내 내는것도 토나오는데 좀 안봤으면 합니다.
26나이에 평범한 또래들 진로 고민하고 자기 개발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데 그저그런 스펙이라고 할것도 없고 경험도 없는 친구가 낙하산 타고 내려와서 거대 야당의 수장이라는 감투쓰니 정신이 없는거 같기도하고..
진짜 인간적으로 본인이 가진 정치인으로써의 자산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배우고 경험하면서 한단계씩 가면 되거늘..
본인 스스로 능력도 없고, 경험도 없고, 스펙도 없고, 아무것도 없음을 알기에 물들어올때 노 젖는다 인지..
지선이 코앞인데 한심하기 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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