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들 아무도 파업동조하지않고
여전히 돈은 잘 벌고 있던데.
전공의들하고 의대생들만 주구장창 휴직 휴학이야기하고
있으니 파업전문가들이 볼때는
동조파업없이는 힘들다고 할듯..
일단 머리부터 밀어야되지 않겠나.
의대생들은 나중에 학부모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자기자식들 다 빼나갈듯..
간보기로 몇명만 퇴학처분시키면 진짜
앞장선 사람들만 바보될듯.
동네병원의사들은 의대증원이딴데는 별로 관심없고
자기병원 영업에만 신경쓸듯 한데..
동네병원들 아무도 파업동조하지않고
여전히 돈은 잘 벌고 있던데.
전공의들하고 의대생들만 주구장창 휴직 휴학이야기하고
있으니 파업전문가들이 볼때는
동조파업없이는 힘들다고 할듯..
일단 머리부터 밀어야되지 않겠나.
의대생들은 나중에 학부모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자기자식들 다 빼나갈듯..
간보기로 몇명만 퇴학처분시키면 진짜
앞장선 사람들만 바보될듯.
동네병원의사들은 의대증원이딴데는 별로 관심없고
자기병원 영업에만 신경쓸듯 한데..
후배들이 안됬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기들이 손해보는건 없다고 봐야합니다.
자기자식들 의대보내기 쉬워졌고, 페이구하기도 쉬워질거도, 나중에 병원인수시킬때도 편해지니까.
우려되는건,
지금 전공의 자리를 메꾸고 있는 교수, 임상의 들이 한계에 도달할경우 그 피해는 모두가 입게 될거란 사실.
대학병원이 사람을 잘 살리는건 순전히 교수의 능력에 달린거고 그걸 서포트 하기위해 전공의, 간호사, 임상인력, 최신장비가 존재하는것임. 교수들이 관두고 나가떨어지면 최후의 보루가 무너지게 됨.
제발 대학병원 돈못버는 바이탈과에 지원좀 팍팍해주고 인력좀 많이 뽑아라.
이국종 교수도 매주 불려가서 "너 때문에 적자가 얼마나 나는줄 아냐 새끼야"라고 달달 볶였다더라.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의 원흉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11230828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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