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죄송힙니다.
사건 본질에대해서 꼭 끝까지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축협에서 시선 돌리기용으로 이사건을 풀었다?
>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강인을 비난 하는 모든사람이 아시안컵 4강 탈락을 이강인으로 모는게 아니고 클리스만 사퇴 정몽규 사퇴에 대한 생각은 변함 없고 이강인 항명에 대한 사건은 별개로 보고 있습니다. 이건 이강인의 인성에 대해 별건으로 다루고 비판 해야 합니다.
이강인이 어려서부터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그럴수 있다?
> 이강인 스페인 건너간 시기가 2011년 7월, 손흥민 독일로 유학 간 시기 2008년 8월 누가 봐도 손흥민이 해외 생활 오래했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선배한테 게기거나 항명 했다는 소리 들은적 있나요?
막내시절 물셔틀 했습니다.
슈취타 라는 bts 슈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강인이 직접 해외 선후배 문화를 언급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선후배 위계질서가 한국과 다를게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동료 선수끼리 다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프로 소속팀에서는... 그것도 급이 비슷한 선수끼리. 그런데 막내 선수가 캡틴에게 항명하고 몸싸움까지 번졌다? 해외 뉴스에도 이런 유례는 찾아 보기 힘듭니다.
축구선수 캡틴의 위치는 감독 다음에 이릅니다. 막내가 해당 구단 넘버2에게 주먹질하고 게겼다? 이런 사례가 있나요?
손흥민은 기존에 이강인에 대한 이슈가 될때마다 아껴주고 감싸 줬습니다. 작년 김민재와 국대 차출에대해 언쟁이 있을때도 오해를 금방풀고 SNS에서 화해했다고 직접 빠르게 밝힌 손흥민이 이강인 사건 주먹이 오갔다고 디스패치에서 밝혔는데 손흥민은 묵묵 부답 손흥민 평소 성격이라면 사실이 아니면 SNS나 기자를 통해 주먹 다짐까지 한건 아니라고 밝혔을겁니다.
어제 아챔에서 기자들이 울산현대 팀원 김영권,빛현우 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묻자 아직 아무것도 말해줄수 없다. 라고 했죠
사실 주먹이 오가지 않았으면 슬쩍 몸싸움 까지 한건 아닙니다. 한마디 정도 할수 있었을 껍니다. 침묵은 곧 인정이죠.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 이강인 국대 차출 되면 국대 보이콧 하겠다는것도 디스패치를 비롯 여러 기자들 팩트체크 통해 사실로 밝혀 졌죠?
> 한국 축구 역사상 이런 유례가 있나요? 특정 선수 하나때문에 국대 차출 거부하겠다라고. 이건 이강인이 인성 개조가 안되는 역대급이라는 소리입니다. 해당 선수들이 이강인 실력을 몰라서 저런말 까지 할까요? 손흥민이나 다른 선배들이 이강인 평소에 버릇없을때 잘 타일러 보지 않았을까요? 이강인 인성이 개선의 여지가 없기때문에 저런 말을 한겁니다.
그러니 이강인은 국대 영구 퇴출이 답입니다.
그냥 계속 불러서 머슴처럼 부려먹는게 좋지 않나요?
강인이는 우리나라에서 절대 건들면 안되는 예체능 4대천왕을 건듬,
유재석
김연아
아이유
그리고..............................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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