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백패스 1 백패스2 백패스3 백패스4 ...이런 짓거리 계속 하다....
박용우 초반부터 좀 불안불안 한걸 간파한 요르단...선수들 제대로 킵들어감
백패스 찰나를 정확히 읽고 이미 예상경로 파악후 전력질주....
역시나 이지경 났음....
그느므 백패스 백패스...거기다 박용우 모든경기 수비불안...제대로 콜라보 였던거죠..
이건 한달에 두번나가는 조기축구 키보드박사도 잘 알것다....젠장할...
클린스만 계속 감독할꺼라는데...거머리 하나 데리고 왔군.....
젠장...설날에...경기보면서 그때는 져도 인정하겠는데...이건 뭐....아호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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